AI 핵심 요약
beta- 서울 관악구서 10월 1일·3일 창업페스티벌을 연다.
- 타일러 특강과 투자상담, IR피칭을 진행한다.
- AR체험·로봇대회도 열며 참가비는 무료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서울 관악구청 일대에서 벤처·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2026 관악S밸리 창업페스티벌'이 오는 10월 1일과 3일 양일간 개최된다. '경계를 넘어, 세계로 뻗어가는 창업'을 기조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예비 창업자와 스타트업 관계자, 일반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실무 강연과 투자 연계, 기술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행사 첫날인 10월 1일 오전 10시 20분에는 관악구청 본관 8층 대강당에서 창업가 출신 방송인 타일러 라쉬의 특강이 진행된다. 해당 강연에서는 국내 스타트업의 해외 시장 진출 시 요구되는 기준과 실무적 접근 방식이 다뤄질 예정이다.
이어 창업 기업의 자금 유치 및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한 투자 연계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현장에서는 15개 투자기관 실무진이 참여하는 투자상담회와 사전에 선정된 7개 스타트업의 IR(기업설명회) 피칭이 전개된다. 또한, 유통망 MD 및 투자 심사역이 개별 창업자와 30분 단위로 마주 앉아 사업 모델을 점검하는 '1:1 전문가 밋업(Meet-up)' 세션이 마련되어 기업별 맞춤형 실무 상담을 지원한다.
일반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 기술 체험 및 부대 행사도 병행된다. 1일 구청 로비 구역에서는 증강현실(AR) 드로잉 퍼포먼스를 비롯해 휴머노이드 로봇 체험, 360도 포토부스 등 기술 시연 기반의 체험 부스가 배치된다. 공휴일인 3일에는 10개 참가팀이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 로봇 기술을 시연하고 경쟁하는 'For Tomorrow' 로봇 경진대회가 열린다.
행사 주관 기관인 관악중소벤처진흥원 측은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지역 기반의 창업 행사를 넘어 스타트업의 스케일업 및 글로벌 진출을 돕는 기반을 다진다는 방침이다.
행사 내 모든 프로그램의 참가비는 무료로 개방되나, 강연장 수용 인원 및 1:1 상담 시간 할당 등의 물리적 제약으로 인해 선착순 모집 방식으로 운영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 및 개인은 행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등록 절차를 이행해야 한다.
ohz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