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전국 지자체

속보

더보기

전북도, 미래신산업 메가프로젝트 '구체화'…전문가·기업 의견 수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전북자치도가 21일 미래신산업 국책사업 발굴 자문회의를 열었다.
  • 로봇·반도체·AI·에너지·바이오·양자 과제를 보고하고 논의했다.
  • 도는 11월까지 타당성 검토와 실행계획을 수립하기로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로봇·반도체·AI부터 에너지·바이오·양자까지 6대 분야 과제 집중 검토
11월까지 타당성·경제성 분석…기업투자·공급망·실증·인재양성 연계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로봇·반도체·인공지능(AI)·에너지·바이오·양자 등 미래신산업 분야의 대형 국책사업 발굴을 위해 전문가와 기업 현장의 의견을 듣고 사업 구체화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전북자치도는 이날 도청에서 산업별 전문가와 기업 관계자, 도의회 메가특위위원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메가프로젝트 미래신산업분과 전문가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메가프로젝트 미래신산업분과 전문가 자문회의[사진=전북자치도]2026.09.21 lbs0964@newspim.com

이번 회의는 정부의 첨단산업 육성정책과 연계해 발굴한 과제를 구체화하고 전문가와 기업의 현장 의견을 반영해 사업 추진 방향을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양선화 미래첨단산업국장 주재로 오전과 오후 두 차례 진행됐다. 오전에는 로봇·반도체·AI 데이터센터 분야를, 오후에는 에너지·바이오·양자 분야를 중심으로 과제 보고와 전문가 자문, 자유토론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각 과제의 정부 정책과의 연계성, 사업 규모와 추진체계, 민간투자 가능성 등을 검토하고 사업화 방안을 논의했다.

앞서 미래신산업분과는 두 차례 회의를 통해 산업별 과제 발굴 방향을 설정하고 메가프로젝트 후보 과제를 도출했다. 이후 과제별 제안서를 보완하며 사업 추진에 필요한 세부 사항을 검토해왔다.

도는 이번 자문 결과를 바탕으로 발굴과제를 단순 기술개발에 그치지 않고 기업투자와 공급망 구축, 실증, 인재양성, 사업화까지 연계하는 종합 프로젝트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특히 정부의 5극3특 성장엔진과 3대 메가프로젝트, 7대 SEED 프로젝트 등 주요 정책을 전북의 산업·연구 기반과 연계해 대규모 국책사업으로 구체화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수소·재생에너지, 상용·특수목적 모빌리티, 반도체·첨단소재, 농생명·바이오, 양자·AI 등 지역 산업의 강점을 활용한다. 오는 11월까지 사업 타당성 검토와 경제성 분석, 세부 실행계획 수립도 추진할 방침이다.

 

lbs096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