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고흥군이 24일부터 26일까지 추석맞이 드론쇼 특별공연을 연다.
- 24일에는 전통시장 일원서 야시장 연계 드론쇼를 선보인다.
- 25·26일 녹동항서 2000대 드론과 해상불꽃쇼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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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뉴스핌] 권차열 기자 = 추석 연휴 고흥의 밤하늘이 2000대 드론과 해상불꽃으로 화려하게 수놓인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은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매일 오후 9시 고흥읍 전통시장과 녹동항 돔영상관 주차장 일원에서 추석맞이 드론쇼 특별공연을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귀성객과 관광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고흥의 대표 야간관광 콘텐츠인 드론쇼를 지역 관광과 소비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날인 24일에는 고흥읍 전통시장 일원에서 '별별 우주인 야시장'과 수제맥주브루어리에 맞춘 특별 드론쇼가 열린다. 기존 고흥군민광장에서 전통시장 인근으로 공연 장소를 옮겨 야시장 방문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전통시장과 주변 상권 활성화도 도모한다.
25일과 26일에는 녹동항에서 2000대 규모의 드론쇼가 펼쳐진다. 특히 바다를 배경으로 멀티미디어 해상불꽃쇼까지 더해져 추석 연휴 밤을 장식할 예정이다. 고흥군은 드론쇼를 지역 행사와 관광자원을 결합한 체류형 야간관광 콘텐츠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군 우주항공전략실 관계자는 "행사장을 찾는 관람객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관리하겠다"며 "가족과 함께 고흥의 하늘과 바다를 배경으로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흥 녹동항 드론쇼는 2023년 시작된 대표 야간관광 콘텐츠로 매주 토요일 다양한 주제의 공연을 이어오고 있다. 우천이나 강풍 등 기상 상황에 따라 공연이 지연되거나 취소될 수 있으며 일정은 녹동항 드론쇼 홈페이지와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