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남광주 이장단이 21일 농어촌기본소득 전면 실시를 요구했다.
- 이장단은 시범지역 혜택을 받지 못한 지역의 상실감을 지적했다.
- 추석 이후 더 큰 규모로 확대 요구에 나서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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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2027년부터 전남광주 모든 지역에 농어촌기본소득을 확대해 실시해야 한다는 요구가 빗발쳤다.
전남광주 이장단(1066명 참여)은 2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광주청사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농어촌기본소득 사업은 곡성·신안·구례·보성군에서 시범 실시되고 있으나 혜택을 받지 못하는 곳은 커다란 상심감을 느끼고 있다"고 토로했다.
이장단은 "이재명 정부는 전국 17개 시범 실시 지역을 35개 지역으로 확대한다고 한다"며 "지역 소멸을 막기 위해 전남광주에 전면 실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들은 "시범 실시되는 지역의 경우 인구 유입과 상권 활성화 등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은 1차로 1000여명이 선언하지만 추석 이후 더 큰 규모로 이장단 선거 운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bless4y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