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부산·울산·경남

속보

더보기

부산교육청, 유치원 교사 대상 '수업 나눔 릴레이' 운영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부산시교육청이 21일 금정유치원서 수업나눔 릴레이를 시작했다.
  • 유아·놀이 중심 수업 공개와 수업토크로 실행 역량을 높였다.
  • 다음 달 30일까지 10차례 운영해 교원 200여 명이 참여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교원 간 수업 공개·토크 통한 역량 강화…유아·놀이 중심 확산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교육청이 유아·놀이 중심 수업 확산을 위해 지역 유치원을 돌며 수업 공개와 수업토크를 결합한 '수업나눔 릴레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교육청은 최근 부산 금정구 장전동 금정유치원에서 유치원 교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수업나눔 릴레이' 수업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수업나눔 릴레이는 수업 공개를 희망하는 교사가 참관 교원과 함께 수업 실제와 고민을 나누며 유아·놀이 중심 수업의 실행 역량을 높이기 위한 연속 프로그램이다.

최근 부산 금정구 장전동 금정유치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수업나눔 릴레이' [사진=부산시교육청] 2026.09.21

공개 수업에서는 '지구를 위한 작은 몸짓, 초록지구 지킴이 극놀이'를 주제로 유아들이 환경에 대한 자신의 생각과 경험을 극놀이로 표현했다. 유아들은 친구들과 역할 이야기를 구성하고 놀이를 이어 가며 놀이 과정에서 배움을 확장했다.

수업 공개 뒤에는 참석 교원들이 참여한 수업토크가 이어졌다. 교원들은 수업 계획과 실행 과정, 유아 놀이를 관찰하고 지원한 방법, 수업 진행 중 마주한 고민을 공유하며 서로의 수업을 성찰하는 시간을 가졌다.

수업나눔 릴레이는 금정유치원을 시작으로 방곡유치원, 강동유치원, 금곡나래유치원, 내성초병설유치원, 강서유치원, 초록유치원, 정관버클리유치원 등에서 다음 달 30일까지 총 10차례 운영된다. 부산지역 유치원 교원 2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시교육청은 지난해 수업실천사례 연구대회 1등급 입상 교사와 미래아이(AI)유치원 교사를 수업 공개 교사로 배치했다.

생태전환교육, 독서교육, 디지털·AI 기반 교육 등 다양한 주제의 수업과 운영 사례를 공유해 교원들이 서로 배우고 함께 성장하는 수업 나눔 문화를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수업을 공개하고 함께 이야기하는 과정은 교사의 수업 전문성을 높이는 실질적인 배움의 기회"라며 "우수한 수업 사례가 부산 유아교육 현장 전반으로 확산되도록 일상적인 수업 공개와 나눔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추석 연휴 내내 흐리고 비 소식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올해 추석 연휴에는 흐린 날씨와 비 소식으로 밤에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기상청은 22일 정례 예보브리핑에서 연휴 첫날인 24일을 맑다가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흐린 날씨 속에서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번 추석에는 흐린 날씨가 계속되며 밤하늘이 두꺼운 구름에 가려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사진 = 뉴스핌DB] 현재 우리나라는 북쪽 고기압 영향으로 맑은 가운데 아침과 저녁에는 선선하고 낮에는 기온이 오르는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다. 오는 24일부터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은 날씨로 접어들겠다. 오는 25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강원 동해안과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늦은 밤에는 중부지방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구름 양이 점차 증가하고 다층운이 겹치면서 구름이 두꺼워진다"며 "중부지방에는 비가 시작되고 26일로 넘어가면서 남부지방에도 비가 내리기 때문에 이번 추석에는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26일에는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이 모두 흐리겠다. 전날 밤부터 중부지방에서 내리던 비는 새벽까지 이어진 뒤 그치겠다. 다만 남쪽에서 저기압이 접근하면서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오는 27일에는 비를 몰던 저기압이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제주도에만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은 북쪽에서 다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겠다. 흐린 날씨와 비 영향으로 연휴 기간 기온은 점차 낮아지겠다. 다음 주인 오는 29일 이후에는 우리나라 주변 기압골과 열대요란의 발달 위치 및 강도에 따라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9-22 14:53
사진
대미투자 1호 '텍사스 발전소' 국회 보고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부가 대미 전략적 투자 1호 사업으로 검토 중인 미국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사업에 대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보고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사업이 아직 개발 단계인 만큼 수익성과 향후 변수에 대한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김성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은 22일 정부의 대미 투자 관련 비공개 보고를 받은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주된 안건은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관련 보고였다"며 "그 외 원전 프레임워크와 알래스카 개발 관련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성원 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8회 국회(임시회) 제01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8.12 jk31@newspim.com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 산자위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에서는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와 관련해 20년간 상환 계획을 놓고 투자금 이상을 회수할 수 있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구 의원은 "아직 개발 단계이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다른 어떤 변수가 있을지 우려 사항이 제기됐다"며 "상업적 합리성 부분에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도 "정부에서는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하지만 그 점에 대해서 상당한 우려를 표했다"며 "앞으로 대미 협상 과정에서 좀 더 국익에 맞는 협상을 하기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대미 투자 사업에 대한 국회 동의 필요성과 관련해 김 위원장은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보고됐기 때문에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대미 투자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대미 협상 후 결정하기로 돼 있기 때문에 조만간 되리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날짜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구체적인 사업성 보고는 텍사스 발전소 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원전과 알래스카 개발 사업에 대해서는 향후 별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추가 검증 필요성에 대해 "1호 사업에 대해서만 한 것"이라며 나머지 사업에 대해서는 "절차를 또 밟아야 한다"고 밝혔다. oneway@newspim.com 2026-09-22 12: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