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남 사천소방서가 23일부터 특별경계근무를 시작했다
- 사천소방서는 소방인력 751명과 장비 40대를 투입했다
- 전통시장·다중이용시설 순찰과 구급대응을 강화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예방순찰과 초기 대응 주력
[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사천소방서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화재와 각종 재난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인력과 장비를 대거 동원해 특별 비상체제에 돌입한다.
사천소방서는 오는 23일부터 28일까지 6일간 추석 연휴 기간 화재 등 재난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특별경계근무 체제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특별경계근무에는 소방공무원 233명과 의용소방대원 518명, 소방차 등 소방장비 40대가 투입돼 연휴 기간 비상 대응 체계를 유지한다.
사천소방서는 연휴 동안 귀성객과 시민 이동이 크게 늘고 전통시장과 다중이용시설 이용이 증가하는 점을 고려해 화재 위험과 각종 안전사고에 대한 현장 대응을 강화할 방침이다.
주요 대책으로 화재 취약 대상에 대한 기동순찰을 강화하고 전통시장 인근에 소방력을 가까이 배치해 초기 대응 시간을 줄이기로 했다.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는 불시 화재안전단속을 실시해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관계 기관과의 비상연락망을 정비해 상황 발생 시 신속한 공조 체계를 유지한다.
추석 연휴 기간 병·의원 휴진에 대비해 구급상황관리도 강화한다. 응급 환자 발생 시 지연 없이 이송할 수 있도록 구급차 운영을 조정하고, 관련 의료기관과의 협조 체계도 재정비한다.
사천소방서는 화재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예방순찰을 확대하고, 화재 발생 시 가용 소방력을 신속히 투입해 초기 진압과 인명 보호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임순재 사천소방서장은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화재 예방과 현장 대응에 소방력을 집중하겠다"며 "시민들도 명절 기간 화재와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한 관심을 가져 달라"고 말했다.
m2532253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