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사천시가 21일 추석 연휴 돌봄 공백 해소에 나섰다
- 취약계층 4000여명 안부 확인과 안전점검을 한다
- 장애인활동지원도 중단 없이 운영해 공백을 줄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연휴 기간 돌봄 서비스 안정성 확보
[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사천시가 추석 연휴 기간 가족과 떨어져 지내는 노인·장애인 돌봄 공백을 줄이기 위해 취약계층 4000여 명을 대상으로 안부 확인과 생활 안전 점검에 나선다.

시는 가족 방문과 사회적 교류가 줄어드는 명절 기간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와 고독사 등을 예방하기 위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장애인활동지원 등 돌봄 체계를 강화한다고 2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오는 28일까지 추석 연휴 기간 동안 맞춤형 노인돌봄서비스와 응급안전안심서비스 대상자 4000여 명을 대상으로 안부 확인과 생활 안전 점검을 집중적으로 실시한다.
이를 위해 노인맞춤돌봄 수행기관인 배양복지재단, 사랑원, 행복한집, 삼소원 등 4개 기관의 생활지원사 179명이 투입돼 독거 어르신 2천800여 세대의 건강 상태와 안부, 주거 안전 등을 살핀다.
응급안전안심장비가 설치된 어르신 1300여 세대에 대해서는 연휴 전 장비와 시스템 점검을 마쳐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준비를 마쳤다.
추석 연휴 기간에는 응급안전안심서비스를 통해 실시간 모니터링을 실시해 응급상황 발생 여부를 확인하고, 이상 징후가 포착될 경우 관계기관과 연계해 대응할 계획이다.
시는 노인 대상 돌봄 강화와 함께 장애인활동지원 등 돌봄서비스도 연휴 기간 중단 없이 운영해 명절 기간 돌봄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박동식 시장은 "명절은 독거 어르신 등 돌봄 취약계층이 외로움과 불편을 더욱 크게 느낄 수 있는 시기"라며 "빈틈없는 안부 확인과 돌봄으로 시민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m2532253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