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남원시가 21일 광한루원 가을페스타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 10월 2~11일 체험·공연·야간 콘텐츠를 운영한다.
- 체류시간을 늘려 지역관광과 경제 활력을 노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하루 3회 광한루OnePick크닉…회차별 50팀·참가비 5000원
[남원=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남원시는 가을철 대표 관광지인 광한루원을 무대로 체험과 공연, 야간 콘텐츠를 결합한 관광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오는 10월 2~11일 '광한루원 가을페스타'를 개최한다. 광한루원을 둘러보는 관광지에서 머물며 즐기는 문화공간으로 확장하고 방문객의 체류시간을 늘려 지역관광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한루원 정문에서 완월정과 춘향관을 잇는 공간에 피크닉과 체험, 공연, 야간 볼거리를 집중해 방문객들이 한곳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대표 프로그램인 '광한루OnePick크닉'은 잔디밭에 가을 소풍 분위기의 포토존을 마련하고 돗자리와 미니테이블, 담요, 등받이 의자 등으로 구성된 피크닉 세트와 보드게임을 대여한다.
하루 3회 운영하며 회차별 약 50팀이 사전예약 또는 현장접수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비는 피크닉 세트와 한글과자를 포함해 5000원이다.
'광한루원 나만의 굿즈 만들기'에서는 완월정과 오작교 등 광한루원의 상징을 활용한 에코백과 머그컵 만들기를 비롯해 향이·몽이 키링, 쿠키, LED 풍선 만들기 등을 체험할 수 있다.
10월 2~5일 '광한루원 버스킹 끼생점고'가 열린다. 국악과 대중음악, 무용, 공연 등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이며 관람객에게 등받이 의자와 담요를 제공한다.
야간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10월 2~5일 광한루원의 야간 경관을 배경으로 '별별커플 달달시네마'를 운영하고 10월 9~11일 완월정을 활용한 미디어파사드를 선보인다. 전통 건축물과 현대 영상기술을 결합해 광한루원의 밤을 색다르게 연출할 예정이다.
행사는 10월 6~8일 일부 프로그램이 운영되지 않으며 우천 시에도 취소될 수 있다. 프로그램별 일정과 참여 방법은 남원시 누리집과 공식 SNS를 통해 안내한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