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전 동구가 21일 추석 전 취약계층 1만2125세대에 지원금을 준다
- 세대당 2만원씩 총 2억4000만원을 23일까지 지급한다
- 동구는 홀몸어르신 등 안부를 살피고 추가 복지연계를 하겠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추석을 앞두고 대전 동구가 지역 취약계층의 명절 부담을 덜기 위한 지원에 나선다. 지역사회 후원금도 더해져 1만2000여 세대에 명절 지원금이 전달된다.
대전 동구는 오는 23일까지 기초생활수급자 중 생계·의료급여 수급세대와 기타 취약가구 등 모두 1만2125세대에 세대당 2만원씩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지원금은 16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지급되며 전체 규모는 약 2억4000만원이다.
이번 지원에는 동구 복지브랜드인 '천사의손길' 후원금과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기탁한 2300만원도 포함됐다.
유재욱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기탁자의 뜻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명절을 앞둔 이번 지원이 취약계층의 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민간 후원과 복지사업을 연계해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계속 살피겠다"고 말했다.
동구는 명절 전후로 홀몸 어르신과 중장년 1인 가구 등 사회적 고립 위험이 높은 주민의 안부도 확인할 예정이다. 추가 지원이 필요한 경우 복지상담과 관련 서비스를 연계할 방침이다.
nn041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