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서울시가 21일 공공서비스 예약시스템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 체육·교육·문화 등 1만3000여개 서비스를 조회·예약·결제한다.
- 2027년 AI 챗봇과 문자 알림으로 이용 편의를 높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관심 서비스 문자 알림으로 신청 일정 안내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시는 서울 곳곳의 다양한 공공서비스를 한 곳에서 찾아보고 예약할 수 있는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시스템은 서울시와 자치구, 산하기관 등이 제공하는 체육시설·교육 강좌·문화 체험 등 연간 1만3000여 개의 공공서비스를 한 곳에서 조회하고 예약·결제까지 할 수 있는 통합 플랫폼이다.

체육시설 대관과 문화·교양 강좌,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 장애인 버스 예약 등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예약시스템에서 자치구가 운영하는 숲 해설 프로그램을 검색해 원하는 날짜에 예약할 수도 있다.
원하는 서비스를 찾는 과정이 더 쉬워진다. 서울시는 2027년부터 AI 챗봇을 도입한다. 기존에는 시민이 여러 서비스 목록을 직접 검색했다면, 앞으로는 '아이와 주말에 갈 만한 체험', '집 근처에서 이용할 수 있는 테니스장' 등 원하는 조건을 입력하면 AI가 관련 서비스를 찾아준다.
신청 일정을 놓치지 않도록 문자 알림 기능도 제공한다. 관심 서비스를 등록해 두면 신청 접수 및 마감 2일 전에 문자로 안내받을 수 있다.
서울시는 앞으로 공공서비스 예약을 '시민이 직접 찾아가는 방식'에서 '시민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먼저 찾아주는 방식'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정영준 디지털도시국장은 "공공서비스는 시민의 일상 가까이에 있을 때 더 큰 가치가 있다"며 "앞으로 AI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시민이 필요한 서비스를 쉽게 찾고, 누구나 공정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서울의 공공서비스 예약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blue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