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괴산군이 21일 옛 칠성초를 창의력 학교로 바꾼다고 밝혔다.
- 국토부·행안부 사업에 선정돼 138억원을 투입한다.
- 체류형 복합공간 조성으로 상권·농가소득을 키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괴산=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괴산군이 방치된 옛 칠성초등학교를 전국 최초의 성인 대상 창의력 학교이자 체류형 복합공간으로 탈바꿈시킨다.
괴산군은 국토교통부 '민관상생 투자협약사업'과 행정안전부 '폐교 활용 사업'에 잇따라 선정돼 총 138억원을 투입한다고 21일 밝혔다.

국토부 사업에는 국비 50억원을 포함한 116억원을 투입해 2028년까지 1만5381㎡ 부지에 창의 특화교육시설, 숙박시설, 힐링숲 등을 조성하고 칠성면 소재지 거리도 정비한다.
행안부 사업으로는 특별교부세 10억원 등 20억원을 투입해 체험동을 구축한다.
괴산증평교육지원청도 2억원을 지원해 지역 학생 대상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군은 공간기획 전문기업 베리준오디자인센터와 협력해 민간 주도의 자립형 경영 모델을 도입한다.
성인 대상 창의 아카데미를 운영해 평일에는 기업·공공기관 연수객을, 주말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유치하고 학교와 지역 상권을 연결하는 개방형 '리빙 캠퍼스'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체류 인구의 지역 상권 소비와 지역 농산물 판매로 이어지는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든다는 구상이다.
송인헌 군수는 "민간 전문가와 주민이 함께 만드는 지역재생의 성공 모델로 조성하겠다"며 "생활인구 유입과 칠성면 상권 활성화,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