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원주시립교향악단은 오는 10월 8일 백운아트홀에서 제205회 정기연주회 '러시아의 울림'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감동적인 러시아 음악 세계를 다룬다. 지휘는 성기선 이화여자대학교 음악대학 교수가 맡고 이유빈 첼리스트가 협연자로 참여한다.
첫 무대는 쇼스타코비치의 '축전 서곡'이 열리며 밝고 역동적인 에너지를 전달한다. 이후 쇼스타코비치의 '첼로 협주곡 제1번'이 이유빈의 협연으로 연주된다.
마지막 곡으로는 차이코프스키의 '교향곡 제2번'이 연주되며 이 작품은 '소(小)러시아'라는 별칭으로 알려져 있다. 러시아 민속 음악과 관현악이 어우러져 가을밤 공연을 장식할 예정이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