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광명시가 21일 착한가격업소 캐시백을 10%로 확대했다.
- 관내 51곳에서 광명사랑화폐 결제 시 즉시 환급된다.
- 1인당 최대 5만 원까지며 예산 소진 땐 조기 종료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1인당 최대 5만원 즉시 환급...물가 안정 및 지역 소상공인 지원
박승원 시장 "소비 촉진 정책 확대해 민생경제 버팀목 역할 다할 것"
[광명=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광명시가 물가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착한가격업소 이용객을 대상으로 한 지역화폐 캐시백(환급) 혜택을 기존보다 두 배 확대한다.

광명시는 21일부터 관내 착한가격업소 51곳에서 광명사랑화폐로 결제할 경우 결제 금액의 10%를 환급해 준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3월부터 착한가격업소 이용 시 5%의 캐시백을 제공해 왔으나 고물가 속 시민들의 소비 부담을 덜고 업소 이용을 적극 장려하기 위해 환급률을 10%로 상향 조정했다.
'착한가격업소'는 재료비와 인건비 상승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저렴한 가격과 우수한 서비스를 유지해 시에서 지정·관리하는 물가 안정 모범업소다.
이번 혜택은 1인당 최대 5만 원까지 적용되며 광명사랑화폐로 결제 시 즉시 환급된다. 단 충전 인센티브를 제외한 실제 결제 금액을 기준으로 환급액이 산정되며 지원 예산 소진 시 사업은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환급받은 캐시백은 지급일 기준 3개월 이내에 사용해야 한다.
대상 업소는 착한가격업소 누리집 내 '착한가격업소 찾기' 코너에서 지역을 '광명시', 편의시설을 '지역화폐'로 설정해 확인할 수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사업이 시민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줄이고 소상공인에게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화폐를 활용한 민생 안정 정책을 지속 추진해 지역 상권을 살리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