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북 군산시가 21일 추석 연휴 관광지를 소개했다.
- 군산근대역사박물관·고군산군도·은파호수공원 등을 추천했다.
- 10월엔 시간여행축제와 짬뽕페스티벌도 열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10월 군산시간여행축제·짬뽕페스티벌로 가을 관광 분위기 이어가
[군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군산시는 21일 추석 연휴를 맞아 가족 단위 귀성객과 관광객들이 역사와 문화, 바다와 자연, 지역 먹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주요 관광지를 소개했다.
추석 연휴인 오는 24~27일 원도심의 근대문화유산을 비롯 고군산군도와 해안 산책로, 호수공원 등 다양한 관광명소를 둘러볼 수 있다.

군산근대역사박물관은 군산의 역사와 문화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대표 관광지다. 박물관을 중심으로 근대건축관과 근대미술관 등 주변 근대문화유산을 함께 둘러보면 과거 무역항으로 번성했던 군산의 역사와 원도심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경암동 철길마을은 옛 철길과 골목길이 어우러진 군산의 대표적인 추억 여행지다. 옛 교복을 입고 사진을 찍거나 철길 주변 상점과 카페를 둘러볼 수 있어 부모와 자녀가 함께 세대별 추억을 공유하기에도 좋다.
서해의 섬과 바다를 즐기고 싶다면 고군산군도가 제격이다. 선유도와 장자도, 무녀도, 신시도 등 섬마다 다양한 풍경을 만날 수 있다.
선유스카이SUN라인과 장자교 스카이워크, 대장봉 등에서는 탁 트인 바다와 섬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해상 유람선을 이용하거나 섬 곳곳을 걸으며 가을바람을 즐기는 것도 추천된다.
비응마파지길은 해안선을 따라 이어진 산책로에서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곳이다. 바다와 수평선을 바라보며 여유롭게 걸을 수 있으며 해 질 무렵에는 바다 너머 석양까지 감상할 수 있다.
은파호수공원은 연휴 마지막 날 가족과 함께 여행을 마무리하기 좋은 휴식 공간이다. 호수를 따라 조성된 산책로에서 가을빛으로 물든 나무와 잔잔한 호수를 감상할 수 있으며 해 질 무렵 호수에 비치는 노을도 볼거리다.
군산의 대표 먹거리도 빼놓을 수 없다. 군산짬뽕과 박대 등 지역 특색을 담은 음식을 맛보고 전통시장과 원도심 상권을 둘러보며 지역의 다양한 먹거리와 풍경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추석 연휴 이후에도 군산의 가을 관광은 이어진다. 오는 10월 2일부터 5일까지 군산시간여행축제가 군산시간여행마을 일원에서 열려 공연과 체험, 문화콘텐츠 등을 선보인다.
이어 10월 9일부터 11일까지는 군산짬뽕페스티벌이 개최돼 군산을 대표하는 음식인 짬뽕을 주제로 다양한 먹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