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군포시가 21일 추석 종합대책을 추진했다
- 24일부터 27일까지 100명 비상근무에 들어갔다
- 비상진료·주차대책으로 연휴 불편을 줄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비상진료 병·의원 62곳·약국 77곳 운영...공영주차장 33곳 무료 개방
한대희 시장 "시민과 귀성객 편안한 명절 보내도록 만전"
[군포=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군포시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2026년 추석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군포시는 추석 연휴 기간인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시청 내 종합상황실을 설치하고 8개 반 총 100명의 근무 인력을 투입해 비상근무 체제에 들어간다고 21일 밝혔다.
상황실은 재난·재해, 물가 안정, 청소, 교통, 응급진료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분야의 긴급 상황에 신속 대응할 방침이다. 우선 시는 '재해대책반'을 가동해 관내 다중이용시설 9개소에 대한 사전 긴급 안전점검을 진행하고 24시간 재난상황 관리체계를 유지해 유관 기관과의 공조 체계를 강화한다.
또한 '비상진료상황반'을 운영해 연휴 기간 진료 공백을 예방한다. 이를 위해 지역 내 비상진료 의료기관 62개소와 휴일지킴이 약국 77개소를 지정·운영할 계획이다.
교통 및 주차 편의 대책도 마련됐다.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산본시장 주변 도로의 주정차를 한시적으로 허용하며 시청 민원주차장을 포함한 관내 유료 공영주차장 33개소를 무료로 개방한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시민과 귀성객이 불편함 없이 안심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종합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취약계층 보호 대책도 세심히 챙겨 이웃과 함께하는 명절 분위기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