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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기록경영시스템 국제표준 인증 획득…市 산하 공공기관 첫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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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도시공사가 20일 ISO 30301 인증을 받았다
  • 부산시 산하 공공기관 첫 기록경영 인증이다
  • 공사는 투명성·디지털 데이터 기반을 강화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RFID·전산화 기반 디지털 데이터 관리 체계 구축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부산도시공사가 기록관리 체계를 국제 수준으로 끌어올리면서 투명성과 데이터 기반 경영에 시동을 걸었다.

공사는 한국경영인증원(KMR)으로부터 기록경영시스템(ISO 30301) 국제표준 인증을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신창호 부산도시공사 사장(왼쪽)이 황은주 한국경영인증원 대표이사와 기록경영시스템(ISO 30301) 국제표준 인증서를 선보이고 있다.[사진=부산도시공사] 2026.09.19

ISO 30301은 조직이 업무 과정에서 생산·접수하는 기록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기록경영시스템의 지속적 운영과 개선을 위해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규격이다. 공사는 국제표준에 부합하는 선진 기록관리 체계를 확립해 행정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인증을 추진했다.

이번 인증은 부산시 산하 공공기관 가운데 처음으로 취득한 결과다. 공사의 기록관리 역량이 대외적으로 공인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공사는 표준 규격에 맞춘 기록경영 매뉴얼과 절차서를 제정하고, 업무 전반에 대한 리스크 평가와 자체 내부심사를 거치는 등 현장 중심의 운영 기반을 미리 마련했다.

심사 결과 부적합 사항 없이 적합 판정을 받았다. 특히 무선통신(RFID) 기술 기반 관리, 기록관리시스템(RMS)을 활용한 중요기록물 전산화(DB 구축) 등 인공지능 전환(AX) 시대의 핵심 자산이 될 고품질·신뢰성 있는 디지털 데이터 확보 기반을 선제적으로 갖췄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신창호 사장은 "이번 ISO 30301 인증 획득은 부산시 산하 공공기관 최초로 국제표준에 부합하는 기록관리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라며 "본격적인 AX 시대를 맞아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관리된 공사의 기록 데이터는 미래 디지털 혁신의 핵심 원동력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행정의 투명성과 책임경영을 강화해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공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사는 이번 인증에 그치지 않고 심사 권고사항을 '2027년도 기록물관리 업무계획'에 적극 반영하는 한편, 관련 지침을 사내 지식커뮤니티를 통해 전사적으로 공유·내재화함으로써 선진 기록경영 체계를 확고히 정착시켜 나갈 방침이다.

ndh40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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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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