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서울시교육청이 21일 제2회 검정고시 합격증서 수여식을 연다
- 올해 검정고시는 4439명이 합격해 합격률 90.9%를 기록했다
- 최고령·장애인 등 합격생 50여명이 참석해 새 출발을 다짐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최고령·최연소·장애인·학교밖청소년 등 대표 50여명 참석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서울시교육청은 오는 21일 오후 2시 교육청 1층 시청각실에서 '2026년도 제2회 초·중·고등학교 졸업 학력 검정고시 합격증서 수여식'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제2회 검정고시에는 5608명이 지원해 4883명이 응시했다. 이 가운데 4439명이 합격해 전체 합격률은 90.9%를 기록했다.

학교급별로는 초졸 검정고시에 351명이 응시해 334명이 합격했다. 합격률은 95.16%였다. 중졸은 922명 가운데 850명이 합격해 92.19%의 합격률을 보였다. 고졸은 3610명 중 3255명이 합격해 합격률 90.17%를 기록했다.
수여식에는 최고령·최연소 합격자와 장애인 합격자, 다문화가정, 학교밖청소년 등 합격생 대표와 가족을 포함해 50여명이 참석한다. 합격자 대표 20여명에게는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이 합격증서를 수여할 예정이다.
검정고시총동문회와 서울상록과학학술재단도 참석자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한다. 두 기관은 각각 총 250만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원해 합격자들의 새로운 출발을 격려할 예정이다.
초졸 검정고시 합격자인 유모씨도 참석자 대표로 합격 소감을 전한다. 유씨는 중증 지체장애가 있는 상황에서도 학업을 이어가 초등학교 졸업학력을 취득했다.
유씨는 "학력취득의 기회를 열어 준 교육청과 끝까지 지원해 주신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정 교육감은 "다양한 배경을 가진 합격생들의 도전과 성취를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이번 합격은 끝이 아닌 더 큰 꿈을 향한 새로운 출발점"이라고 밝혔다.
jane9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