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프로축구] 한국프로축구협의회, 자진신고 내부 제보 체계 구축...K리그 공정성 재구축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한국축구심판협의회가 18일 자진신고 체계를 구축했다
  • 박은정 이사가 총괄하며 법무법인 영이 제보를 접수한다
  • 오심·제재 급증 속 심판협의체 개편도 추진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K리그 심판진이 무너진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자진신고 및 내부 제보 체계를 구축한다.

한국축구심판협의회는 18일 "프로축구 심판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자진신고·내부 제보 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한국프로축구심판협의회. [사진=한국프로축구심판협의회] 2026.09.15 football1229@newspim.com

해당 제보 체계는 변호사인 심판협의회 박은정 이사가 총괄 운영하며 법무법인 영이 신고·제보 접수와 사실확인, 법률 검토에 참여한다. 이를 통해 문제점이 발견되면 심판협의회가 관계기관 및 관련 주체와 협의 등을 거쳐 개선방안을 추진한다.

심판협의회는 접수창구가 확정되면 신고·제보의 대상과 범위, 접수 방법, 운영 기간, 신원 및 개인정보 처리 방식, 처리 절차 등을 별도로 안내할 예정이다.

박 이사는 "의혹이나 문제 제기가 있을 때 이를 그대로 지나치기보다 정확한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필요한 조치를 검토하는 과정이 중요하다. 축구 팬이자 법률가로서 기여할 수 있는 부분을 고민했고 객관적인 사실 확인과 책임 있는 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이번 프로젝트를 신중하고 책임 있게 총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 시즌 K리그는 오심과 심판 제재로 공정성에 의문이 제기됐다. 지난달 수원과 충북청주와 K리그2 경기에서 충북청주 김선민이 헤이스의 얼굴을 팔로 가격했지만 반칙이 선언되지 않았다. 이후 심판평가협의체는 페널티킥과 경고가 선언됐어야 할 장면이었다며 오심을 인정하고 사과했다.

이외에도 지난달 열린 수원FC위민과 서울시청의 2026 WK리그 경기 중 심판이 지소연에게 성차별적 발언을 한 것이 알려지며 심판의 자질에 대한 의심이 제기됐다.

최근 국민의힘 조은희 의원이 대한축구협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K리그1·2에서 오심으로 판정된 경기는 2024년 23경기에서 2025년 56경기로 2.4배 증가했다. 올해도 8월까지 23경기가 오심 판정을 받았다. 심판 제재도 늘었다. 2024년 29건에서 지난해 82건으로 증가했고, 올해는 8월까지 25건이 적발됐다.

[서울=뉴스핌] 수원FC 위민 지소연이 지난 8월 28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WK리그 정규리그 서울시청과의 경기 도중 주심에게 항의하고 있다. [사진=JTBC뉴스 동영상 캡처]

이후 한국축구심판협의회는 축구협회와 함께 오심을 줄이기 위해 프로심판평가협의체를 개편하겠다고 발표했다. 다만 지난 2월 협회는 심판협회 개편 과정에서 심판에 대한 먼데이 브리핑을 약속했지만 해당 약속을 이행하지 않았다.

이에 대해 대한축구협회 박일기 대회운영본부장은 "당초 심판 판정과 관련한 주요 이슈 발생시 즉각적인 안내를 진행한다는 의미로 먼데이 브리핑을 약속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이슈가 큰 주요 사안일수록 소수 인원이 아닌 프로심판평가협의체를 통한 심도 깊은 공식 논의가 필요하다. 앞으로는 프로심판평가협의체 회의를 통한 '판정 브리핑'을 통해 이슈 사안에 대해 안내할 계획"이라고 해명한 바 있다.

willowd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추석 연휴 내내 흐리고 비 소식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올해 추석 연휴에는 흐린 날씨와 비 소식으로 밤에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기상청은 22일 정례 예보브리핑에서 연휴 첫날인 24일을 맑다가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흐린 날씨 속에서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번 추석에는 흐린 날씨가 계속되며 밤하늘이 두꺼운 구름에 가려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사진 = 뉴스핌DB] 현재 우리나라는 북쪽 고기압 영향으로 맑은 가운데 아침과 저녁에는 선선하고 낮에는 기온이 오르는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다. 오는 24일부터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은 날씨로 접어들겠다. 오는 25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강원 동해안과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늦은 밤에는 중부지방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구름 양이 점차 증가하고 다층운이 겹치면서 구름이 두꺼워진다"며 "중부지방에는 비가 시작되고 26일로 넘어가면서 남부지방에도 비가 내리기 때문에 이번 추석에는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26일에는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이 모두 흐리겠다. 전날 밤부터 중부지방에서 내리던 비는 새벽까지 이어진 뒤 그치겠다. 다만 남쪽에서 저기압이 접근하면서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오는 27일에는 비를 몰던 저기압이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제주도에만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은 북쪽에서 다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겠다. 흐린 날씨와 비 영향으로 연휴 기간 기온은 점차 낮아지겠다. 다음 주인 오는 29일 이후에는 우리나라 주변 기압골과 열대요란의 발달 위치 및 강도에 따라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9-22 14:53
사진
대미투자 1호 '텍사스 발전소' 국회 보고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부가 대미 전략적 투자 1호 사업으로 검토 중인 미국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사업에 대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보고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사업이 아직 개발 단계인 만큼 수익성과 향후 변수에 대한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김성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은 22일 정부의 대미 투자 관련 비공개 보고를 받은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주된 안건은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관련 보고였다"며 "그 외 원전 프레임워크와 알래스카 개발 관련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성원 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8회 국회(임시회) 제01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8.12 jk31@newspim.com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 산자위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에서는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와 관련해 20년간 상환 계획을 놓고 투자금 이상을 회수할 수 있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구 의원은 "아직 개발 단계이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다른 어떤 변수가 있을지 우려 사항이 제기됐다"며 "상업적 합리성 부분에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도 "정부에서는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하지만 그 점에 대해서 상당한 우려를 표했다"며 "앞으로 대미 협상 과정에서 좀 더 국익에 맞는 협상을 하기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대미 투자 사업에 대한 국회 동의 필요성과 관련해 김 위원장은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보고됐기 때문에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대미 투자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대미 협상 후 결정하기로 돼 있기 때문에 조만간 되리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날짜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구체적인 사업성 보고는 텍사스 발전소 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원전과 알래스카 개발 사업에 대해서는 향후 별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추가 검증 필요성에 대해 "1호 사업에 대해서만 한 것"이라며 나머지 사업에 대해서는 "절차를 또 밟아야 한다"고 밝혔다. oneway@newspim.com 2026-09-22 12: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