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부산·울산·경남

속보

더보기

경남도, 중국 상하이서 소비재 수출 786만 달러 상담…해외시장 공략 본격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경남도는 18일 상하이서 소비재 수출상담회를 열었다
  • 도내 6개사가 중국 바이어와 786만달러 의향서를 맺었다
  • 도는 인허가·유통망 지원으로 수출 확대를 돕겠다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건강식품·화장품 관심 집중
중소기업 유통망 연계 지원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소비재 기업들이 중국 상하이에서 현지 바이어를 만나 수출 확대 가능성을 타진했다.

경남도는 18일 현지시간 중국 홀리데이 인 상하이 호텔에서 '경남 소비재 수출상담회'를 열고 도내 기업의 중국시장 진출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박완수 경남지사가 18일(현지시간) 중국 홀리데이 인 상하이 호텔에서 열린 '경남 소비재 수출상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경남도] 2026.09.18

이번 상담회에는 도내 중소기업 10개사와 중국 현지 바이어 20개사가 참가했다. 화장품과 식품 등 10개 이상의 품목을 선보인 가운데 도내 6개사는 현지 바이어 6개사와 786만 달러 규모의 수출의향서를 체결했다.

상담회에는 상하이 현지 유관기관 관계자와 바이어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현지에서는 건강식품과 화장품에 대한 상담이 집중됐다.

참가 기업들은 중국시장 진출 과정에서 인허가와 규제 대응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한 기업 대표는 천연물 기반 제품의 경우 위생 관련 허가가 필요한 만큼 한국 기업이 중국 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관련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 중국 바이어는 "한국 제품을 수입·유통하고 있다"며 "이번 상담회를 통해 경남 기업과 실질적인 협력 기회를 찾고 싶다"고 전했다.

구자천 창원상의 명예회장은 "식품과 소비재는 품질과 신뢰가 중요하다"며 "경남 기업들이 이를 바탕으로 중국 시장에서 새로운 거래를 만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완수 경남지사는 "중국은 우리나라의 주요 수출 파트너이며 상하이는 소비 수준이 높고 새로운 상품에 대한 관심도 큰 시장"이라며 "상담 성과가 실제 수출과 지속적인 거래로 이어지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중국은 지난해 우리나라 전체 수출의 18%를 차지한 최대 수출국이다. 경남의 대중국 수출액은 34억 달러로 주요 수출국 가운데 세 번째 규모다. 지난해 경남 전체 수출에서 중국이 차지한 비중은 7%로 미국 20%, 폴란드 8%에 이어 세 번째였다.

경남에서는 주철과 선박 엔진 부품, 면류 등이 중국으로 수출되고 있다. 소비재의 대중국 수출액은 2024년 3억2000만 달러에서 2025년 4억1000만 달러로 늘었으며 올해 1~7월에는 2억3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도는 올해 중국시장 진출을 위한 해외마케팅 사업을 5차례 추진하고 있다. 지난 4월 칭다오 농수산식품 수출상담회, 5월 상하이 국제식품박람회, 9월 청두 바이오 메디컬 플라자와 이번 상하이 소비재 수출상담회를 진행했다. 12월에는 상하이 자동차부품 전시회 참가를 예정하고 있다.

도는 이번 상담회에서 체결한 수출의향서가 실제 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중소기업 지원기관과 코트라 상하이무역관, 상공회의소 등과 협력해 중국 유통망 연계와 인허가·규제 대응을 지원할 계획이다.

news234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추석 연휴 내내 흐리고 비 소식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올해 추석 연휴에는 흐린 날씨와 비 소식으로 밤에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기상청은 22일 정례 예보브리핑에서 연휴 첫날인 24일을 맑다가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흐린 날씨 속에서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번 추석에는 흐린 날씨가 계속되며 밤하늘이 두꺼운 구름에 가려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사진 = 뉴스핌DB] 현재 우리나라는 북쪽 고기압 영향으로 맑은 가운데 아침과 저녁에는 선선하고 낮에는 기온이 오르는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다. 오는 24일부터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은 날씨로 접어들겠다. 오는 25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강원 동해안과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늦은 밤에는 중부지방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구름 양이 점차 증가하고 다층운이 겹치면서 구름이 두꺼워진다"며 "중부지방에는 비가 시작되고 26일로 넘어가면서 남부지방에도 비가 내리기 때문에 이번 추석에는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26일에는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이 모두 흐리겠다. 전날 밤부터 중부지방에서 내리던 비는 새벽까지 이어진 뒤 그치겠다. 다만 남쪽에서 저기압이 접근하면서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오는 27일에는 비를 몰던 저기압이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제주도에만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은 북쪽에서 다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겠다. 흐린 날씨와 비 영향으로 연휴 기간 기온은 점차 낮아지겠다. 다음 주인 오는 29일 이후에는 우리나라 주변 기압골과 열대요란의 발달 위치 및 강도에 따라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9-22 14:53
사진
대미투자 1호 '텍사스 발전소' 국회 보고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부가 대미 전략적 투자 1호 사업으로 검토 중인 미국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사업에 대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보고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사업이 아직 개발 단계인 만큼 수익성과 향후 변수에 대한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김성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은 22일 정부의 대미 투자 관련 비공개 보고를 받은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주된 안건은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관련 보고였다"며 "그 외 원전 프레임워크와 알래스카 개발 관련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성원 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8회 국회(임시회) 제01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8.12 jk31@newspim.com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 산자위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에서는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와 관련해 20년간 상환 계획을 놓고 투자금 이상을 회수할 수 있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구 의원은 "아직 개발 단계이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다른 어떤 변수가 있을지 우려 사항이 제기됐다"며 "상업적 합리성 부분에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도 "정부에서는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하지만 그 점에 대해서 상당한 우려를 표했다"며 "앞으로 대미 협상 과정에서 좀 더 국익에 맞는 협상을 하기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대미 투자 사업에 대한 국회 동의 필요성과 관련해 김 위원장은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보고됐기 때문에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대미 투자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대미 협상 후 결정하기로 돼 있기 때문에 조만간 되리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날짜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구체적인 사업성 보고는 텍사스 발전소 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원전과 알래스카 개발 사업에 대해서는 향후 별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추가 검증 필요성에 대해 "1호 사업에 대해서만 한 것"이라며 나머지 사업에 대해서는 "절차를 또 밟아야 한다"고 밝혔다. oneway@newspim.com 2026-09-22 12: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