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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투기] '코리안 타이거' 이정영, 1년 반 만에 옥타곤 복귀…美 이로사와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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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정영이 11월 1일 UFC 옥타곤에 복귀했다.
  • 이정영은 라스베이거스서 줄리안 이로사와 맞붙는다.
  • 이정영과 이로사 모두 2연패 탈출이 절실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코리안 타이거' 이정영(30)이 1년 반 만에 UFC 옥타곤에 돌아온다.

로드 투 UFC(ROAD TO UFC) UFC 시즌1 페더급(65.8kg) 우승자 이정영은 오는 11월 1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메타 에이펙스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모이카노 vs 놀란'에서 베테랑 '주이시 J' 줄리안 이로사(37·미국)와 격돌한다. 지난해 5월 다니엘 산투스에 패한 후 첫 경기다.

[서울=뉴스핌] 이정영이 오는 11월 1일 미국 네바다주 메타 에이펙스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 모리카노 vs 놀란'에서 줄리안 이로사와 만난다. [사진=UFC] 2026.09.18 willowdy@newspim.com

미국에서 훈련한 지난 1년간의 성과를 시험한다. 아시아를 호령했던 이정영(11승 3패)은 세계 무대 UFC 입성 후 데뷔전에서 승리한 뒤 2연패에 빠졌다. 2연패 후 이정영은 지난해 8월 종합격투기(MMA)의 중심인 미국으로 거처를 옮겼다.

이정영은 강력한 펀치력을 앞세워 4번의 KO승을 거뒀다. 암바로 세 번의 서브미션 승도 일궈냈다. 피니시율은 64%다. 초등학생 때부터 태권도를 배워 4단을 취득했고, 중학교 때 주짓수를 시작해 24살에 블랙벨트가 됐다.

이번 상대 이로사(31승 13패)는 디 얼티밋 파이터(TUF) 22 페더급 토너먼트 출신으로 UFC에서만 18전을 치른 백전노장이다. UFC 9승을 기록하며 최두호를 이긴 찰스 주르댕을 비롯해 대런 엘킨스, 네이트 랜드웨어, 션 우드슨 같은 강자들을 제압했다.

국내 팬들에게는 2021년 '스팅' 최승우에게 KO 패배를 당한 걸로 잘 알려졌다. 최근엔 멜퀴자엘 코스타와 레히앙 더글라스에게 패하며 이정영과 마찬가지로 2연패에 빠져 있다.

[서울=뉴스핌] 이정영이 오는 11월 1일 미국 네바다주 메타 에이펙스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 모리카노 vs 놀란'에서 줄리안 이로사와 만난다. [사진=UFC] 2026.09.18 willowdy@newspim.com

84%(31승 중 27번)의 피니시율, 13패 중 8번이 KO패로 이길 때나 질 때나 화끈하다. 커리어 44경기 중 단 10경기만 판정까지 갔다. 특히나 주짓수 블랙벨트로 강력한 서브미션 능력을 자랑한다. 31승 중 14번이 서브미션 승이다.

이정영이 출전하는 'UFC 파이트 나이트: 모이카노 vs 놀란'의 메인 이벤트에선 UFC 라이트급(70.3kg) 랭킹 11위 헤나토 모이카노(37·브라질)와 14위 '빅 트레인' 톰 놀란(26·호주)이 맞붙는다. 모이카노(21승 1무 7패)는 상대 브라이언 오르테가의 부상으로 이번 주 경기가 취소되며 새로 신성의 검증을 맡게 됐다. 놀란(11승 1패)은 UFC 5연승을 기록 중이다. 

willowd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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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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