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순천시가 17일 순천SAT 개발 진도점검회의를 열고 후속 절차를 논의했다.
- 시는 2027년 하반기 누리호 6호기 탑재 발사를 목표로 추진한다.
- 내년 상반기 제작·조립·시험에 착수해 안정성을 검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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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순천시가 지역 대학과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소형위성 '순천SAT' 개발 현황을 점검하고 2027년 하반기 누리호 6호기 탑재 발사를 목표로 후속 절차를 추진한다.
순천시는 지난 17일 어울림체육센터에서 '순천SAT 개발 및 실증사업' 진도점검회의를 열고 위성 개발 진행 상황과 주요 설계사항 및 기술 현안을 살피고 향후 추진 일정을 논의했다고 18일 밝혔다.

순천SAT 개발 및 실증사업은 지난해 12월 누리호 6호 탑재위성 공모에 선정된 사업으로 지역 대학과 기업 및 유관기관이 위성 개발과 운영에 참여해 관련 기술과 경험을 지역에 축적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회의에는 전남테크노파크와 조선대학교 등 공동 추진기관 관계자 및 한국항공우주연구원과 한국천문연구원 소속 전문가들이 참석해 개발 현황을 공유하고 설계 보완사항과 기술적 과제를 집중 점검했다.
순천시는 전문가 자문 내용을 위성 설계에 반영한 뒤 내년 상반기부터 제작과 조립 및 기능·성능시험에 착수하고 우주환경에서의 안정성을 검증하는 환경시험을 단계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시는 전남테크노파크와 국립순천대학교 및 조선대학교와 지난 4월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기관별 협업체계를 구축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7년 하반기 순천SAT을 누리호 6호기에 탑재해 발사할 계획이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