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고흥군이 17일 광주청사서 예산 확보를 건의했다
- 우주발사체 산단 등 미래사업 5개를 요청했다
- 고흥군은 국비·특별시비 확보에 집중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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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이 우주산업과 신재생에너지 등 지역 미래사업 추진을 위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예산 확보에 나섰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지난 17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청사에서 민형배 특별시장을 만나 주요 현안사업의 신속한 추진과 특별시비 반영을 건의했다고 18일 밝혔다.

군은 우주발사체 국가산업단지 조성 지원과 1GW급 햇빛소득형 영농형 태양광 개발 및 고흥만 스마트팜 혁신밸리 용수공급체계 구축 등 모두 5개 사업을 건의했다.
공 군수는 "각 사업의 필요성과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설명하고 통합특별시와 긴밀한 실무협의를 바탕으로 우주항공산업과 신재생에너지 산업을 고흥의 지속 가능한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민 시장은 "건의 사업들이 고흥군의 발전을 넘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국가 미래 경쟁력 확보에도 필요한 사업이라며 적극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고흥군은 2027년 예산안 확정을 위한 국회와 특별시의회 심의에 대비해 지역 정치권과 협력하고 국비와 특별시비의 안정적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