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남광주 27개 시군구가 18일 통합특별시 지원금 4조원 배분을 건의했다.
- 협의회는 부단체장 인사 자율권도 함께 요구하기로 했다.
- 항만공사 대응과 육아휴직 결원 보충 개선도 공동 대응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무안·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전남광주 27개 시군구가 통합특별시에 행정통합 지원금 20조원 중 4조원 배분과 부단체장 인사 자율권을 건의할 방침이다.
전남광주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회장 김병내)는 전날 남구 일원에서 제1회 정기총회를 열고 해당 내용이 담긴 건의안을 채택했다고 18일 밝혔다.

협의회는 통합지원금이 첨단산업과 대규모 사회기반시설(SOC) 등 광역 단위 사업에만 집중될 경우 지역별로 격차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일정 규모의 재정 지원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부단체장 자체 승진의 경우 민형배 시장이 과거 광산구청장 재임 기간에 추진했던 것으로 광주시와 마찰을 빚은 바 있다.
현행 지방자치법에 따르면 부단체장 승진은 기초단체장이 임명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나 그동안 인사교류 협약을 맺고 부단체장 인사를 1대1 방식으로 교류해 왔다.
이 밖에도 항만공사 통합 대응, 육아휴직에 따른 결원 보충 제도 개선 등 각 지역에서 제안한 14건의 주요 안건에 대해서도 공동 대응하기로 결정했다.
김병내 협의회장은 "앞으로 27개 시·구·군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통합지원금의 지원 규모 등에 대한 공동의 의견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bless4y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