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림통상이 18일 PHS에 수전 2종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 화장실 세면대용 FL460과 정수기 전용 FS330을 공급한다.
- 연간 매출 3억5000만원 기대하며 라인업을 확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욕실 및 주방 주택설비 전문기업 대림통상이 일본 종합 주거설비 기업 파나소닉 하우징 솔루션즈(PHS)에 수전 2종을 신규 공급한다고 18일 밝혔다.
대림통상은 PHS와 화장실 세면대용 수전 'FL460'과 주방 언더싱크 정수기 전용 수전 'FS330'에 대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예상 연간 매출 규모는 약 3억5000만원으로, FL460이 약 2억3000만원, FS330이 약 1억2000만원이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수주로 기존 세면 혼합수전 중심이던 PHS 공급 품목을 정수기 전용 수전과 미니멀 디자인 세면 수전으로 확대했다. FL460은 카운터 상부 설치형 싱글레버 수전으로 크롬 마감과 미니멀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일본 주거공간의 디자인 및 품질 기준을 고려해 개발됐다. 시조립 검증을 완료했으며 12월 초도 출하를 시작으로 PHS의 세면 공간 제품군에 순차적으로 적용될 예정이다.

FS330은 주방 싱크에 설치되는 컴팩트 디자인의 정수 전용 수전이다. 대림통상이 일본 타카기 등 글로벌 주거설비 기업에 정수기용 수전을 개발·공급하며 축적한 기술과 생산 경험을 바탕으로 개발됐다. 금형 제작이 진행 중이며 내년 5월 본격적인 양산 출하를 목표로 하고 있다.
대림통상의 일본 사업은 1983년 일본 INAX(현 LIXIL)와의 기술제휴를 시작으로 본격화됐다. 이후 1998년 타카기, 2009년 파나소닉 등 일본 주요 주택설비 기업과 거래를 확대하며 장기적인 사업 관계를 구축해 왔다. 최근 10년간 일본 주택설비 시장에서 누적 매출 2,500억원 이상을 기록했다.
대림통상 관계자는 "일본 시장에서 40년 이상 사업을 이어오며 축적한 품질 경쟁력과 고객 신뢰를 바탕으로 이번 PHS 신규 품목 수주까지 이어졌다"며 "초도 출하와 안정적인 양산을 차질 없이 진행하고, 향후 PHS 주거설비 라인업에 대한 후속 제품 제안과 수주 확대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