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부산·울산·경남

속보

더보기

부산시, 24시간 크루즈터미널 운영 시작…야간관광 확대 전략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부산시가 18일 부산항 24시간 운영체계로 체류형 크루즈를 늘렸다
  • 부산에 오버나잇 크루즈 5항차가 기항했고 이달 2항차가 더 온다
  • 시는 야간관광과 공연 연계로 지역 소비 확대를 노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부산항 오버나잇 5항차 기항
체류형 관광 상품 다양성 강화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밤에도 부산항을 드나들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면서 크루즈 관광이 당일 방문에서 장시간 체류형으로 전환되고 있다.

부산시는 올해 전국 최초로 부산항 크루즈터미널 24시간 운영체계를 구축한 이후 오버나잇 크루즈 5항차가 부산에 기항했으며 이달에도 2항차가 추가로 예정됐다고 18일 밝혔다.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에 접안한 크루즈선 [사진=부산항만공사] 2025.07.04

크루즈터미널 24시간 운영은 지난 2월 오버나잇 크루즈 '레가타호' 입항에 맞춰 시작됐다. 기존에는 터미널 운영시간 제약으로 승객들이 야간에 선박으로 돌아가야 했지만, 출입국·세관·검역과 보안·시설관리 인력을 야간에도 운영하면서 체류시간을 늘릴 수 있게 됐다.

이날 입항하는 주거형 럭셔리 크루즈 '더 월드(The World)호'는 부산에 2박3일간 머문다. 부산시는 이번 기항을 크루즈 관광객의 야간 활동과 외식·쇼핑·문화관광 등 지역 소비를 늘리는 체류형 관광 사례로 활용할 계획이다.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선내 관광안내소를 운영하고 컨시어지 서비스를 통해 택시, 환전, 쇼핑, 통신 등 개별여행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19일에는 희망 승객을 대상으로 광안리 야간관광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광안리 드론쇼 관람과 주변 관광을 연계해 크루즈 승객의 야간 체험을 지원하고 지역 상권 이용을 유도할 예정이다.

시는 부산항만공사와 출입국·세관·검역 관계기관의 협력으로 마련된 24시간 운영 여건을 활용해 야간관광 콘텐츠와 장시간 체류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있다.

또 선사의 일정 기획과 기항지 관광, 항만 운영 담당자를 대상으로 부산의 오버나잇 기항 여건과 관광 콘텐츠를 알리는 맞춤형 마케팅도 강화할 방침이다.

단순히 관광지 목록을 제시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야간관광, 개별 일정, 전용 이동수단, 지역 음식과 공연, 선내 관광정보를 하나의 체류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기항지 관광상품의 다양성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오는 24일 입항하는 오버나잇 크루즈 '아자마라 퍼수트(Azamara Pursuit)호'에는 야간 특별공연 콘텐츠를 제공한다. 부산관광공사는 부산콘서트홀 공연·전시 관람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선사 및 공연장 측과 협의를 진행해 왔다. 

시는 더 월드호와 아자마라 퍼수트호 기항 지원 결과를 분석해 오버나잇 항차 유치와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 개선을 위한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나윤빈 관광마이스국장은 "크루즈 관광의 경쟁력은 선박의 입항 횟수뿐 아니라 관광객이 얼마나 오래 머물며 부산을 경험하느냐에 달려 있다"며 "부산의 낮과 밤, 일상을 경험하는 체류형 관광을 확대하고 오버나잇 크루즈 유치와 차별화된 기항지 관광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추석 연휴 내내 흐리고 비 소식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올해 추석 연휴에는 흐린 날씨와 비 소식으로 밤에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기상청은 22일 정례 예보브리핑에서 연휴 첫날인 24일을 맑다가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흐린 날씨 속에서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번 추석에는 흐린 날씨가 계속되며 밤하늘이 두꺼운 구름에 가려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사진 = 뉴스핌DB] 현재 우리나라는 북쪽 고기압 영향으로 맑은 가운데 아침과 저녁에는 선선하고 낮에는 기온이 오르는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다. 오는 24일부터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은 날씨로 접어들겠다. 오는 25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강원 동해안과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늦은 밤에는 중부지방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구름 양이 점차 증가하고 다층운이 겹치면서 구름이 두꺼워진다"며 "중부지방에는 비가 시작되고 26일로 넘어가면서 남부지방에도 비가 내리기 때문에 이번 추석에는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26일에는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이 모두 흐리겠다. 전날 밤부터 중부지방에서 내리던 비는 새벽까지 이어진 뒤 그치겠다. 다만 남쪽에서 저기압이 접근하면서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오는 27일에는 비를 몰던 저기압이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제주도에만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은 북쪽에서 다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겠다. 흐린 날씨와 비 영향으로 연휴 기간 기온은 점차 낮아지겠다. 다음 주인 오는 29일 이후에는 우리나라 주변 기압골과 열대요란의 발달 위치 및 강도에 따라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9-22 14:53
사진
대미투자 1호 '텍사스 발전소' 국회 보고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부가 대미 전략적 투자 1호 사업으로 검토 중인 미국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사업에 대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보고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사업이 아직 개발 단계인 만큼 수익성과 향후 변수에 대한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김성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은 22일 정부의 대미 투자 관련 비공개 보고를 받은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주된 안건은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관련 보고였다"며 "그 외 원전 프레임워크와 알래스카 개발 관련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성원 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8회 국회(임시회) 제01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8.12 jk31@newspim.com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 산자위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에서는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와 관련해 20년간 상환 계획을 놓고 투자금 이상을 회수할 수 있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구 의원은 "아직 개발 단계이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다른 어떤 변수가 있을지 우려 사항이 제기됐다"며 "상업적 합리성 부분에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도 "정부에서는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하지만 그 점에 대해서 상당한 우려를 표했다"며 "앞으로 대미 협상 과정에서 좀 더 국익에 맞는 협상을 하기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대미 투자 사업에 대한 국회 동의 필요성과 관련해 김 위원장은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보고됐기 때문에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대미 투자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대미 협상 후 결정하기로 돼 있기 때문에 조만간 되리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날짜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구체적인 사업성 보고는 텍사스 발전소 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원전과 알래스카 개발 사업에 대해서는 향후 별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추가 검증 필요성에 대해 "1호 사업에 대해서만 한 것"이라며 나머지 사업에 대해서는 "절차를 또 밟아야 한다"고 밝혔다. oneway@newspim.com 2026-09-22 12: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