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17일 관광공사·화순군과 협약했다.
- ACC와 화순을 잇는 체류형 관광상품을 공동 개발했다.
- 10월에는 호남 아트&인문학 기행을 운영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무안·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이 한국관광공사 전남광주지사·화순군문화관광재단과 손잡고 체류형 관광 모델 구축에 나선다.
ACC는 두 기관과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 및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계기로 ACC의 문화예술 콘텐츠와 화순의 자연·치유·미식 등 관광자원을 연계하고 한국관광공사의 관광상품 개발 및 홍보 역량을 결합해 지역 문화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 기관은 ▲ACC-화순 체류형 관광상품 공동 개발·운영▲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공동 홍보마케팅▲문화관광 콘텐츠 및 전문 역량 교류 등을 지속 추진하고 협력한다.
첫 협력사업은 ACC와 화순을 잇는 1박 2일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이다. ACC 공연과 화순의 적벽, 운주사 등 대표 관광자원을 연계해 도시의 문화예술과 지역의 자연·역사를 함께 경험하도록 구성했다.
오는 10월에는 한국관광공사 전남광주지사, 하나투어와 함께 호남관광문화주간과 연계한 관광상품 '호남 아트&인문학 기행'을 운영한다.
서울에서 출발해 ACC에서 '2026 ACC 미래상: 김영은'과 '인상파, 그 찬란한 순간들' 전시를 관람하고 이튿날 화순적벽과 고인돌 등 화순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는 1박 2일 프로그램이다.
김상욱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장은 "지역의 관광자원과 ACC의 문화예술 콘텐츠를 연결해 함께 성장하는 지역 문화 경제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bless4y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