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진천군의회가 17일 국민체육진흥공단 진천 이전을 촉구했다.
- 국가대표선수촌과 연계한 스포츠 거점 조성을 내세웠다.
- 건의문은 정부와 관계기관에 전달하기로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진천=뉴스핌] 백운학 기자 = 진천군의회가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을 앞두고 국민체육진흥공단 본부의 진천 이전을 촉구했다.
진천군의회는 17일 열린 제1차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국민체육진흥공단 진천 이전 촉구 건의문'을 채택했다.

군의회는 건의문에서 "국민체육진흥공단을 국가대표선수촌이 있는 진천으로 이전해 국가대표선수촌과 연계한 스포츠 거점을 조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부는 앞서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의 원칙으로 수도권 잔류 최소화, 기능적 연관기관 집적 배치, 지역산업·대학 연계, 자족적 정주 기반 확충, 속도감 있는 이전 등 5대 원칙을 제시했다.
군의회는 국가대표선수촌의 훈련 인프라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체육 행정·산업 지원 기능을 연계할 경우 공공기관 이전의 효과를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충북혁신도시의 공공기관 집적 및 정주 기반을 활용하면 진천을 스포츠 관련 기관과 산업이 연계된 거점으로 육성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건의문을 대표 발의한 유후재 의원은 "국가대표선수촌이라는 진천의 체육 인프라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기능을 결합하면 대한민국 스포츠 경쟁력을 높이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고 말했다.
진천군의회는 채택한 건의문을 정부와 관계기관에 전달하고 국민체육진흥공단 진천 이전을 위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