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건설공제조합이 16일 건설회관 로비서 무료공연을 시작했다.
- 연말까지 점심시간마다 총 6차례 로비콘서트를 연다.
- 입주사와 방문객은 별도 예매 없이 관람할 수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건설공제조합이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 로비를 활용한 무료 음악공연을 시작했다. 점심시간을 이용해 입주사 임직원과 방문객들이 클래식·오페라·영화음악 등을 즐길 수 있도록 연말까지 총 6차례 공연을 이어갈 계획이다.

건설공제조합은 지난 16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 로비에서 '아름다운 수요일, 로비 콘서트' 첫 공연을 열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건설회관을 업무공간뿐 아니라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건설회관 방문객과 입주사 임직원, 조합 직원 등이 점심시간에 자유롭게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첫 무대는 '로비 팡파르(Lobby Fanfare)'를 주제로 한 금관 5중주 공연으로 꾸며졌다. 트럼펫과 호른, 트롬본, 튜바 등이 참여해 클래식 음악을 선보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조합과 W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지난 9월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추진됐다. W필하모닉은 공연 기획과 연주자 섭외를 맡고 조합은 공연 장소와 시설을 지원한다.
W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2008년 창단 이후 클래식뿐 아니라 국악·재즈·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여 온 민간 교향악단이다.
조합은 올해 연말까지 모두 6차례 로비콘서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다음달 14일에는 테너와 피아노 공연 '어느 멋진 날에', 같은 달 28일에는 플루트와 피아노가 함께하는 '천상의 소리' 무대가 열린다.
11월에는 오보에·첼로 공연과 소프라노·피아노 무대가 예정돼 있으며 12월 9일에는 현악 4중주가 영화·드라마 음악을 연주한다. 공연은 모두 낮 12시10분부터 40분간 진행된다.
별도 예매나 관람료는 없다. 건설회관 이용객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조합은 앞으로도 건설회관을 활용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건설공제조합 관계자는 "도심 사무공간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수요일 점심시간 직장인과 방문객들이 잠시 여유를 얻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AI Q&A]
Q. 로비콘서트는 어디서 열리나?
서울 강남구 언주로 711 건설회관 로비에서 열린다. 점심시간인 낮 12시10분부터 12시50분까지 진행된다.
Q. 관람료가 있나?
별도 예매나 관람료는 없다. 건설회관 이용객이라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Q. 올해 몇 차례 공연이 예정돼 있나?
첫 공연을 포함해 총 6차례다. 9월부터 12월까지 격주 또는 월 1~2회 일정으로 진행된다.
Q. 어떤 음악을 들을 수 있나?
금관 5중주를 시작으로 테너·피아노, 플루트, 오보에·첼로, 소프라노, 현악 4중주 등의 공연이 예정돼 있다. 클래식과 한국가곡, 오페라 아리아, 영화·드라마 음악까지 장르도 다양하다.
Q. 누가 공연을 기획하나?
W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공연 기획과 연주자 섭외를 맡는다. 건설공제조합은 건설회관 공간과 시설을 제공한다.
min7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