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광양시가 17일 구봉산 파노라마 워크 시범운영을 밝혔다.
- 10월 8일 제막식 뒤 9일부터 한달간 사전예약제로 운영했다.
- 광양만·제철소·섬진강 조망하는 관광 랜드마크로 키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양시가 구봉산 정상에 조성한 체험형 전망시설 '파노라마 워크'를 다음 달 시민과 관광객에게 공개하고 광양만의 산업과 자연경관을 아우르는 관광 랜드마크로 육성한다.
광양시는 오는 10월 8일 파노라마 워크 제막식을 열고 다음 날인 9일부터 11월 8일까지 한 달간 사전예약제로 시범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파노라마 워크는 옛 봉수대가 있던 해발 473m 구봉산 정상에 조성된 높이 27m 은빛 나선형 구조물과 약 300m 보행 램프로 구성됐으며 경사형 승강기를 설치해 이용 편의를 높였다.
방문객은 보행로를 따라 숲과 하늘 및 광양만 풍광을 감상할 수 있으며 정상에서는 광양만과 이순신대교·광양제철소·섬진강 하구·백운산 능선·남해 다도해를 아우르는 360도 조망을 즐길 수 있다.
스페인 출신 건축가 마누엘 몬테세린이 설계한 파노라마 워크는 광양의 산업과 자연을 잇고 백운산권 및 섬진강권을 연결하는 새 관광 동선의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관람은 무료이며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예약은 오는 21일 오전 9시부터 'MY광양' 앱에서 가능하고 시간당 관람 인원은 200명으로 제한된다.
개장일인 10월 9일에는 관람객 500명을 대상으로 특별관람을 운영하며 신청은 오는 21일부터 광양시청 문화관광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파노라마 워크는 광양시와 포스코의 상생협력으로 조성된 구봉산 관광 랜드마크로 관광객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 새로운 거점으로 기대된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