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인천시가 17일 제물포역 일대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했다.
- 제물포담소는 11월 준공 예정이고 영스퀘어는 2028년까지 조성된다.
- 경로당·공원 개선도 마쳐 원도심 활성화를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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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 제물포역 일대 원도심에 주요 거점시설 조성과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도시재생사업이 순조롭 진행되고 있다.
인천시는 제물포역 일대 원도심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제물포 스테이션생활환경개선-J' 도시재생사업의 거점시설들이 준공을 앞두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2021년 12월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공모에서 해당 사업이 선정되자 인천도시공사와 총괄 사업관리 협약을 맺고 2028년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했다.
시는 경로당 리모델링과 공원·거리 경관 개선 등을 완료했으며 사업 주요 거점시설인 '제물포담소'는 오는 11월 준공 예정이다.
제물포담소는 지상 4층, 연면적 612㎡ 규모로 공유주방과 청소년 시설 등을 갖출 예정이다.
제물포역 북측에는 도시재생사업의 핵심 거점시설인 '영스퀘어'가 2028년까지 조성된다.
지상 7층. 연면적 9592㎡ 규모인 건물에는 디지털·인공지능(AI) 분야 혁신기업의 입주 공간과 스마트팜, 교육장, 레스토랑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지상 5~7층은 디지털·AI 분야 혁신기업이 입주해 청년 일자리 창출과 창업·기업 활동을 지원하게 된다.
유광조 인천시 도시균형국장은 "사업이 계획대로 완료되면 제물포역 일대는 단순히 생활환경이 개선되는 것을 넘어 청년·주민·기업이 함께하는 공간이 마련돼 침체된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게 된다"고 말했다.
hjk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