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주시가 17일 기업전담매니저 교육을 했다
- 팀장급 공무원 220명 대상 현장대응을 강화했다
- 하반기 정기 소통으로 기업지원 연계를 넓힌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중동 분쟁 피해기업 융자·산단 보행환경 정비 등 지원사례…후속관리 강화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전주시가 17일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필요한 지원으로 연결하기 위해 기업전담매니저의 현장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
시는 이날 시청 별관 강당에서 본청 팀장급 공무원 220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기업전담매니저 교육'을 실시했다.

기업전담매니저는 '1기업 1공무원 전담제'를 바탕으로 담당 기업과 정기적으로 소통하면서 기업 운영현황과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기업지원사업과 건의사항 처리결과 등을 안내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번 교육은 하반기 기업 현장방문에 앞서 전담매니저의 역할을 공유하고 기업의 어려움을 정확히 파악해 필요한 지원으로 연계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기업전담매니저 제도 안내 ▲올해 주요 활동 및 성과 공유 ▲기업 방문 면담요령 ▲에티켓 교육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기업 현장의 요청을 실제 지원으로 연결한 사례를 공유하며 현장 소통과 후속 조치의 중요성도 확인했다.
주요 사례로는 중동 분쟁 피해기업 특별융자 지원과 팔복동 산업단지 보행환경 정비 등이 소개됐다. 해상물류비 지원과 호주 멜버른 시장 진출 준비 등 수출기업의 부담 완화와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한 지원 내용도 함께 안내됐다.
전주시는 하반기에도 기업전담매니저를 통한 정기적인 현장 소통을 이어가고 접수된 건의사항의 처리 경과를 점검해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