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안군이 17일 청년임대주택 29호 공급을 밝혔다.
- 자체 매입 15호와 기존주택 매입 14호로 구성됐다.
- 무주택 청년 대상, 주거비 완화와 정착 지원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무주택 청년 대상 소득·거주기간 등 고려 선정…지역 정착·정주인구 확대 기대
[부안=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부안군이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임대주택 29호를 공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청년임대주택은 부안군 자체 매입임대주택 15호와 국토교통부 기존주택 매입임대주택 14호 등 총 29호로 구성된다.

군은 청년층의 주거 안정과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임대주택 관리·운영 제도를 마련하고 저렴한 임대조건으로 주택을 공급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모집 공고일 현재 무주택 청년으로 부안군에 거주하거나 입주 전까지 전입이 가능한 청년이다. 세부 자격요건과 신청 방법은 모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입주자는 신청자의 소득과 거주기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공정한 절차에 따라 선정하며 신청자는 희망주택을 우선순위별로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사업은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제공해 지역 정착을 유도하는 한편 지역 인재 유출 방지와 생활인구 및 정주인구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복지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군은 전망하고 있다.
청년임대주택 입주자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부안군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부안군 지역경제과 청년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청년의 안정적인 주거는 지역 정착과 자립의 가장 중요한 기반"이라며 "청년들이 부안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하며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주거복지 지원을 확대하고 실질적인 청년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