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임실군이 17일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열었다.
- 군민회관 행사에 300여명이 찾아 취업 기회를 찾았다.
- 11개 기업 면접과 27개 부스가 맞춤 지원을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27개 부스서 취업·진로 상담부터 증명사진·퍼스널컬러 등 맞춤형 지원
[임실=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임실군이 지역 기업과 구직자를 직접 연결하는 현장 중심의 일자리 행사를 통해 지역 내 취업 기회 확대와 맞춤형 취업지원에 나섰다고 17일 밝혔다.
군은 임실군민회관에서 '일자리로 만나는 임실, 내일을 연결하다'를 주제로 '2026 임실군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다양한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구인 기업과 구직자 간 직접적인 만남을 통해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장에는 지역주민과 구직자 등 300여명이 방문해 지역 일자리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지역 우수기업 11개사가 참여한 구인기업존에서는 현장 채용면접이 활발하게 진행됐다.
나래식품㈜, ㈜친한F&B, ㈜사조오양 임실공장, 농업회사법인 임실고추앤농산물가공판매㈜ 등 참여기업들은 기업별 채용정보와 근무여건 등을 소개하며 구직자들과 직접 소통했다.
그 결과 130여명의 구직자가 현장에서 채용면접에 참여했으며 구직자의 취업 준비 부담을 덜기 위한 면접지원비 신청도 110건 접수됐다.
행사장에는 구인기업존과 함께 유관기관존, 체험존 등 총 27개 부스가 운영돼 취업과 진로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한자리에서 제공했다.
10개 기관이 참여한 유관기관존에서는 임실군 정신건강복지센터의 스트레스 측정과 우울 선별검사를 비롯해 지역 사회복지기관의 맞춤형 상담과 지원이 진행됐다.
제35보병사단, 임실소방서, 전주고용복지+센터, 전주대학교, 임실군 귀농귀촌지원센터 등도 참여해 구직자들에게 진로 탐색과 취업, 귀농·귀촌 등 분야별 맞춤형 정보를 제공했다.
행사장 중앙에 마련된 체험부스존에서는 취업 증명사진 촬영, 퍼스널컬러 진단, 취업 타로카드, 비누·향수 만들기 등 5개 체험형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단순 채용정보 제공에 그치지 않고 구직 과정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덜어주는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면서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