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심부건 완주군의회 부의장은 16일 교육공감토크에 참석했다
- 학부모·교육관계자들과 지역 교육 현안과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 의회는 안전하고 행복한 교육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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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현안 의회·행정·교육기관 협력 논의…지역 맞춤형 교육환경 조성 강조
[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완주군의회 심부건 부의장이 지역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교육공동체 발전을 위한 소통에 나섰다고 17일 밝혔다.
심 부의장은 전날 소양면 오소소카페에서 열린 '2026년 완주군 교육발전특구 교육공감토크'에 참석해 학부모와 교육 관계자들과 지역 교육 현안 및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교육수다, 지역의 답을 찾다'를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완주지역 학부모와 협의회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학부모의 교육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교육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교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학부모들이 현장에서 체감하는 교육 문제와 의견을 직접 전달하고 의회와 행정, 교육지원기관, 지역사회가 함께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심 부의장은 군의회와의 대담에서 지역 교육 현안과 학부모들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교육공동체가 체감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의회의 역할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심부건 부의장은 "지역의 교육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행정과 교육기관의 노력뿐만 아니라 학부모와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고 소통하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오늘 이 자리가 교육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완주 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완주군의회도 학부모님들의 다양한 의견에 귀 기울이고 아이들이 지역에서 안전하고 행복하게 배우며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지역의 교육 경쟁력을 높이고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교육 기반을 튼튼히 하는 데 의회가 할 수 있는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