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장학재단과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이 15일 협약했다
- 양 기관은 청소년·청년 창업역량 강화에 협력하기로 했다
- 교육·행사 연계와 자원 지원으로 기업가정신을 확산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장학·공간·교육 잇는 지원체계 구축…창업 도전 지원
[서울=뉴스핌] 황혜영 기자 = 한국장학재단과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이 청소년과 청년의 창업역량을 높이고 기업가정신 확산을 지원하기 위해 손을 잡았다.
한국장학재단은 지난 15일 서울사무소 대회의실에서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과 청년·청소년 창업역량 강화 및 기업가정신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청소년과 청년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창의적 아이디어를 실제 창업 도전과 성장 성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양 기관의 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창업가 발굴과 기업가정신 함양을 위한 정보 공유 및 상호 협력, 창업 관련 교육·프로그램·행사의 연계, 각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의 지원과 활용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장학재단은 경제적 여건과 관계없이 국민이 의지와 능력에 따라 고등교육 기회를 얻도록 지원하기 위해 2009년 설립된 교육부 산하 준정부기관이다. 전국 권역별 창업기숙사를 통해 청년 창업가에게 주거와 창업 공간, 전문가 자문, 네트워킹 등을 제공하고 있다.
2010년 설립된 비영리 재단법인인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은 청년층의 도전·혁신 정신을 키우고 국내 기업가정신 확산을 이끄는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청소년과 청년을 대상으로 창의성, 도전정신, 문제 해결 역량을 키우기 위한 교육·확산 사업을 운영 중이다.
박창달 한국장학재단 이사장은 "창업의 출발에는 공간과 제도적 지원뿐 아니라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고 실패를 배움으로 삼아 다시 도전하는 기업가정신이 필요하다"며 "이번 협약이 학생과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장 기회로 이어지도록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정화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이사장은 "AI 대전환과 지역소멸의 시대에 청년에게 필요한 것은 기업가정신"이라며 "장학·공간·교육이 끊임없이 이어지는 체계로 이를 뒷받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국장학재단의 지원과 재단의 기업가정신 교육 전문성을 결합해 학생과 청년이 창업가로 성장하는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청소년의 호기심이 미래를 바꾸는 도전으로, 청년의 창업 도전이 지속 가능한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체적인 협력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hyeng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