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양양군과 양양문화재단이 15일 축제 캐릭터 4종을 공개했다.
- 2026 양양송이연어축제는 다음 달 16일부터 18일까지 열린다.
- 산·강 세계관 담은 캐릭터로 체험행사와 공간 연출을 강화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양양=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양양군과 (재)양양문화재단이 다음 달 16일부터 18일까지 양양 남대천 둔치 일원에서 개최하는 '2026 양양송이연어축제'의 공식 캐릭터 4종을 전격 공개했다.
15일 군에 따르면 올해 축제는 '청정자연이 차린 가장 깊은 식탁'이라는 슬로건 아래, 양양의 생태적 스토리로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축제를 이끌어갈 주인공은 '송송이', '연동이', '솔할배', '대천어멈'으로 이들은 각각 산과 강의 세계를 대표하는 캐릭터다.

캐릭터 세계관은 '산의 세계'와 '강의 세계'가 연결된 서사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솔할배는 양양의 숲에서 오래도록 지혜를 쌓아온 소나무로 산의 정령 송송이를 길러낸 스승이자 할아버지 역할을 한다. 대천어멈은 남대천에서 오는 따뜻한 품을 상징하며 연어 연동이를 맞아주는 어머니의 역할을 수행한다.
이들 캐릭터는 축제의 장인 남대천 둔치에서 운명적으로 만난다. 산과 강을 대표하는 두 캐릭터의 만남은 양양의 자원을 활용한 생태 융합을 나타내며, 축제 주제를 '청정자연이 차린 가장 깊은 식탁'으로 완성시킨다.
이 4종 캐릭터는 축제장에서 방문객의 몰입을 돕는 주요 스토리텔러로 활동할 예정이다.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은 '송이·연어 원정대', '연어알 가챠', '스탬프 투어'와 같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이야기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다.
또한 레이어드 포토존을 포함한 축제장 주요 공간의 연출과 각종 굿즈 및 안내 표지판에도 캐릭터의 서사가 반영된다.
(재)양양문화재단 김원철 사무국장은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캐릭터들은 양양송이연어축제가 생태와 미식을 아우르는 문화축제로 나아가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솔할배와 대천어멈이 함께 선보이는 풍성한 식탁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