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광저우자동차그룹이 14일 FAW 지분 인수와 자금 조달을 공시했다.
- 거래가 끝나면 FAW는 광저우차 2대 주주가 된다.
- 실적 부진 속 중국 정부의 자동차 구조조정 기조가 맞물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9월 15일 오전 10시01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중국 온라인 기반의 종합 뉴스 매체 펑파이신문(澎湃新聞) 9월 14일자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광저우자동차그룹(廣汽集團∙GAC 601238.SH/2238.HK)은 9월 14일 저녁 공시를 통해 중국제일자동차그룹(中國一汽∙FAW 000800.SZ)이 보유한 특정 완성차 합작회사의 일부 지분을 주식 발행 방식으로 인수하고, 이에 필요한 자금을 조달하기 위한 부대 자금도 모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예비 산정 결과, 이번 거래가 완료되면 중국제일자동차그룹은 광저우자동차그룹의 2대 주주가 된다. 광저우자동차그룹의 A주 주식은 2026년 9월 14일 개장부터 거래가 정지됐으며, 거래 정지 기간은 10거래일을 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광저우자동차그룹은 A주와 H주에 동시 상장된 대형 주식회사형 자동차 기업그룹이다. 주요 사업은 연구개발, 완성차, 부품, 에너지 및 생태계, 국제화, 무역·모빌리티, 투자·금융 등 7개 부문으로 구성돼 있다. 자체 브랜드 혁신과 합작 협력을 동시에 추진하는 한편, 현재 기술 기업으로의 전환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이번 거래는 중국 정부가 자동차 업계의 구조조정을 강조하는 가운데 나왔다.
지난 9월 11일 공업정보화부 등 9개 부처는 '스마트 커넥티드 신에너지차 산업 발전 15차 5개년 계획'을 발표하고, 자동차 기업의 법에 따른 인수·합병과 지역 간 통합을 확대하며 자동차 생산기업 그룹의 경영체제 개혁을 심화하겠다고 밝혔다.
같은 날 공업정보화부와 국가발전개혁위원회 등 4개 부처가 개최한 '스마트 커넥티드 신에너지차 산업의 고품질 발전' 기자회견에서도 국가발전개혁위원회 관계자는 대형 기업집단의 경영개혁을 적극 지원하고 시장화·법치화 방식으로 기업 간 인수·합병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광저우자동차그룹은 최근 실적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 2025년 매출은 965억4200만 위안으로 전년 대비 10.43% 감소했으며, 지배주주 귀속 순손실은 87억8400만 위안으로 적자 전환했다. 올해 상반기에는 매출이 465억 위안으로 9.13% 증가했지만, 지배주주 귀속 순손실은 44억70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75.98% 확대됐다.
판매량 역시 부진했다. 2025년 연간 판매량은 172만1500대로 전년 대비 14.06% 감소했다. 올해 1~8월 누적 판매량은 101만2600대로 전년 동기 대비 0.21% 증가하는 데 그쳤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