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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노무현 탄핵 전조' 발언 비판한 조국에 반박…"걱정을 위장한 흔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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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민석 민주당 대표가 15일 조국 비판에 쓸데없는 걱정이라 반박했다
  • 그는 노무현 탄핵 전조 발언은 정부 흔들기 경고였다고 밝혔다
  • 또 혁신과 성찰로 민생 중심 국정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재명 정부 흔들릴 가능성 1도 없다"
"노무현 탄핵 시도 세력 망했다는 게 교훈"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노무현 탄핵 전조'를 언급한 것에 대한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의 비판에 "쓸데없는 걱정"이라고 반박했다.

김 대표는 15일 민주당 공식 유튜브 채널 '민주당 TV'에 출연해 "제가 한 이야기(탄핵 전조)에 대해 조 원장이 '왜 코끼리를 생각나게 했냐'는 식으로 말했다"며 "무의미하고 과한, 사실은 걱정을 위장한 흔들기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앞서 김 대표는 지난 14일 추미애 경기지사가 이 대통령을 향해 '왜 내란세력에 전전긍긍하느냐'고 언급한 것을 두고 "힘을 모아야 할 시점인데 노무현 대통령 1년 안착 즈음에 안팎의 세력들이 힘을 합쳐 탄핵하려 했던 전조와 비슷한 상황으로 가는 것이 아닌가"라고 말했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026년 9월 13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국무총리 서울공관에서 열린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이를 두고 조 원장은 "'코끼리는 생각하지 마'를 모르느냐"며 "김 대표가 추 지사를 비판하기 위해 '노무현 탄핵'을 꺼냈는데 이렇게 되면 '이재명 탄핵'이라는 관념이 유포돼 버린다"고 직격했다.

이에 김 대표는 "하늘을 가리키면 손가락을 보면 안 되고 하늘을 봐야 한다"며 "제가 지적한 것은, 탄핵은 커녕 탄핵의 새끼의 새끼의 새끼, 꼬마의 꼬마의 꼬마도 될 정도로 이 정부가 흔들릴 가능성이 1도 없다"고 재반박을 이어갔다.

그는 "정부나 대통령도 당당하게 지금 입장을 가지고 있고, 4년의 임기가 남았고, 국정 방향이 잡혔고, 그래서 이제 잠시 지지도가 당청의 그 혼선에 의한 선거의 결과 때문에 일시적으로 흔들려서 조정을 겪고 있을 뿐이고, 국정 방향은 옳고 성과도 있고, 다만 그것을 잘 혁신하고 성찰해서 더 이제 겸손하게 민생 중심으로 가야 하고, 민생 실용 확장으로 가라는 요구는 압도적으로 높음을 저희가 확인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제가 노무현 대통령 당시에 탄핵 전조를 얘기한 것은, 그 탄핵의 결론은 탄핵에 의미가 있다가 아니라, 그 쓸데없는 탄핵 시도를 했던 세력들이 망했다는 게 교훈"이라며 "그런데 이번에는 법적인, 하자도 없고 정치적으로 큰 근본적인 도덕적 하자도 없기 때문에, 흔들려고 하는 생각을 하는 세력이 있다면, 망할 것이라는 얘기를 하려 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제가 말씀드린 것은 본질적으로 정신 차리고, 혁신과 성찰을 통해서 앞으로 나아갈 때고 힘을 모아야 할 때라는 말씀을 드린 것이다. 이 정부의 국정을 흔든 사람들은 따로 있다. 반성하고 성찰하고 혁신해야 한다"고 했다.

seo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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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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