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서왕진 의원, 'MBK 방지법' 2건 대표발의…"제2의 홈플러스 사태 막아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서왕진 의원이 14일 MBK 방지법 2건을 대표발의했다
  • 사모펀드의 과도한 배당과 기업수탈을 금지했다
  • 노사협의회 보고 의무로 노동자 정보접근권을 넓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자본시장법·근로자참여법 개정안 발의
"사모펀드, 과도 배당이익으로 수탈 방지"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서왕진 조국혁신당 의원이 사모펀드의 과도한 배당과 기업 구조조정 과정에서 발생하는 노동자·협력업체 피해를 막기 위한 이른바 'MBK 방지법' 2건을 대표발의했다.

서 의원은 14일 보도자료를 통해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과 '근로자참여 및 협력증진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각각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서왕진 조국혁신당 원내대표가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주최로 열린 제14회 서울이코노믹포럼에서 '정치 정쟁에서 실용으로 대전환'을 주제로 토론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자본시장법 개정안은 사모펀드가 인수금융 상환이나 조기 투자금 회수를 목적으로 투자대상 기업에 해당 사업연도의 당기순이익을 초과하는 배당을 요구하거나 이에 관여하는 행위를 금지하는 내용을 담았다. 과도한 배당을 통한 기업 재무구조 악화를 사전에 차단하겠다는 취지다.

근로자참여협력법 개정안은 기업의 합병·분할, 사업의 양도·양수 등 고용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경영상 결정을 노사협의회 정기회의의 보고 사항으로 명시하도록 했다. 기업에 소속된 근로자들이 고용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회사의 주요 결정을 사전에 알 수 있도록 정보 접근권을 강화하는 내용이다.

서 의원은 법안 발의 배경으로 홈플러스 사태를 들었다. MBK파트너스는 2015년 7조2000억 원을 들여 특수목적법인을 통해 홈플러스 지분을 인수했으며, 인수대금 가운데 4조 원을 차입금으로 조달했다. 이 중 2조7000억 원은 홈플러스 명의의 부동산담보대출로 마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MBK파트너스는 차입금 상환 비용 등을 충당하기 위해 홈플러스의 당기순이익을 초과하는 배당을 실시했고, 이로 인해 회사의 재무구조가 악화됐다는 것이 서 의원 측 설명이다. 홈플러스는 지난해 3월 채권자와 사전 협의 없이 기업회생을 신청했고, 대규모 협력업체 납품대금 미지급과 임직원 임금 체불로 이어지며 사회적 논란이 됐다.

서 의원은 "홈플러스 사태는 투기자본이 기업의 지속가능성보다 단기 자금 회수를 통한 이윤만을 추구할 때 그 피해가 노동자와 협력업체, 채권자에게 고스란히 전가된다는 것을 보여준 사례"라고 말했다.

이어 "'MBK 방지법'을 통해 사모펀드가 과도한 배당이익으로 피인수기업을 수탈하는 것을 방지하고, 소속 근로자들의 고용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경영상 결정에 대한 정보 접근권을 보장해 제2, 제3의 홈플러스 사태를 막겠다"고 강조했다.

seo0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사진
JYP엔터, 고덕 신사옥 건립 백지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가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한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건립 예정이었던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조감도. [사진=강동구] 2026.10.08 alice09@newspim.com 이어 "지난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신사옥 부지 앞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 또한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수신했다"고 설명했다. JYP 측은 "당사 기준의 본 사업 추진에 관한 핵심 환경이 변경됨에 따라, 현 사옥 이외 임차 건물들의 정황을 비롯해 많은 제반 사항을 다각도 검토하였고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는 현 소재지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구성원의 안정적 업무 환경을 확보하고 보강하는 방향을 수립했다.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10월 SH공사로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약 1만675㎡(약 3229평) 규모의 부지를 약 755억원에 매입했다. 기존 성내동 사옥을 대체할 통합 신사옥을 건립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설계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신사옥 부지 앞에 위치한 공원용지가 고층 건물 건립이 가능한 자족지원시설용지로 변경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JYP 측은 인접 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경우 신사옥의 보안과 사생활 보호, 설계 취지 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온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2026-10-08 15: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