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인천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이 13일 추석 성수품 공급 확대 대책을 마련했다.
- 사과 등 9개 품목 4828톤을 공급하고 14~24일 영업시간을 2시간 연장했다.
- 20일 정상운영하고 25~27일 휴업한 뒤 28일부터 오후 3시까지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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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이 추석을 앞두고 성수품 공급을 늘리고 영업시간을 연장하는 등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인천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사과와 배, 배추, 무, 양파, 마늘, 감자, 밤, 대추 등 주요 성수품 9개 품목 4828톤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공급량 4024톤보다 20% 늘어난 규모다. 시민들의 추석 명절 장보기 수요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오는 14~24일까지는 영업시간을 기존 오후 3시에서 오후 5시까지 2시간 연장한다.
정기 휴무일인 오는 20일에도 정상 운영을 하고 추석 연휴인 25~27일까지 휴업을 한 후 28일부터는 기존대로 오후 3시까지 운영한다. 관리사무소는 비상장 거래와 영업시간 미준수 등 불법 유통행위와 거래질서 위반을 막기 위해 지도·단속반을 편성하고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또 시설물 특별 안전점검과 비상대응체계도 가동한다. 추석을 맞아 방문객과 차량이 늘어날 것에 대비해 교통안전요원을 배치하고 남동구청· 논현경찰서와 함께 불법 주·정차와 화물·여객 차량의 밤샘주차를 단속하는 한편 주요 진출입로 교통 통제도 실시할 예정이다.
조미경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장은 "성수품의 원활한 공급과 철저한 안전·교통 관리를 통해 시민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명절을 준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hjk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