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사발렌카가 11일 US오픈 준결승서 페굴라를 꺾었다
- 사발렌카는 4년 연속 결승 진출과 3연패를 노린다
- 결승서 이기면 윌리엄스 이후 12년 만에 3연패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여자 테니스 세계랭킹 1위 아리나 사발렌카(벨라루스)가 US오픈 여자 단식 3연패를 노린다. 세리나 윌리엄스(미국) 이후 12년 만이다.
사발렌카는 11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플러싱 메도스에서 열린 2026 US오픈 여자 단식 준결승에서 세계랭킹 3위 제시카 페굴라(미국)를 2-0(7-5 6-2)으로 제압했다. 경기 시간은 1시간 20분이었다.

사발렌카는 이날 서브 에이스 7개와 위너 29개를 기록하며 경기 내용에서 우위를 점했다. 페굴라는 서브 에이스 4개, 위너 12개에 머물렀다.
1세트는 게임스코어 5-5까지 팽팽하게 이어졌다. 사발렌카는 6-5에서 강한 그라운드 스트로크에 힘입어 0-40으로 몰아붙인 뒤 이날 첫 브레이크에 성공하며 첫 세트를 가져갔다.
2세트에서는 페굴라의 두 번째 서브를 집중 공략했다. 2-1에서 포핸드 위너로 상대 서브 게임을 빼앗았고, 5-2에서도 다시 브레이크에 성공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사발렌카는 2023년 준우승을 시작으로 4년 연속 US오픈 여자 단식 결승에 올랐다. 2024년과 2025년에는 연이어 정상에 올랐다.
개인 통산 다섯 번째 메이저대회 우승에 도전하는 사발렌카는 엘레나 리바키나(카자흐스탄)-코코 고프(미국) 준결승 승자와 우승을 놓고 맞붙는다.
이번 결승에서도 승리하면 2012년부터 2014년까지 3회 연속 우승한 윌리엄스 이후 12년 만에 US오픈 여자 단식 3연패를 달성한다. 이 대회 여자 단식 최다 연속 우승 기록은 크리스 에버트(미국)가 1975년부터 1978년까지 작성한 4연패다.
football122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