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정점식 원내대표가 11일 김승원 후보자 국정조사를 요구했다
- 정 원내대표는 주가조작·로비 의혹을 게이트로 규정했다
- 식약처 외압 의혹까지 거론하며 특검 필요성도 주장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1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인사 청문회가 아니라 국정조사를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김 후보자에 대한 여러 의혹은 단순한 개인 비리가 아니라 로비와 주가조작 등이 등장하는 게이트"라며 이같이 밝혔다.

정 원내대표는 "주가조작 의혹과 연결된 회사 중 KH그룹 계열사가 있다. KH그룹 회장은 대북 송금 주범인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과 긴밀하게 얽힌 사람이자 인터폴 적색 수배자"라며 "로비 의혹은 권력형 주가조작 게이트로 번져가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국정조사는 물론 특검까지 필요한 사안"이라며 "대통령은 죄 지우기 특임장관으로 김 후보자를 선택했는데 이제 김 후보자는 정권의 지뢰가 됐다"고 했다.
정 원내대표는 "쥐를 죽인 약이 코로나 치료제라는 명목으로 식약처 임상승인을 통과했다"며 "당시 국회의원이었던 김 후보자가 식약처장과 연락한 지 2주 만에 일어난 일"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김 후보자는 보고 싶어서 눈물이 나는 양모 씨로부터 부탁을 받고, 식약처에 외압을 넣은 것이다. 정치가 뒤집혀서 치정이 됐다"며 "그 치정이 로비가 됐고, 그 로비가 국민에게 쥐약을 먹일 뻔했다. 이것만으로도 국정조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jeongwon102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