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거창군이 10일 추석 연휴 응급진료체계를 강화했다
- 24일부터 27일까지 의료공백 최소화에 나섰다
- 거창적십자병원 등 29곳이 진료와 의약품을 지원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심야 진료 지원 안전상비약 판매
[거창=뉴스핌] 정철윤 기자 = 경남 거창군이 추석 연휴 기간 응급진료체계를 강화해 귀성객과 군민의 의료 불편을 줄이기로 했다.

군은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지역 응급의료기관과 야간진료실, 달빛어린이병원,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을 통해 연휴 기간 진료 공백을 최소화한다고 10일 밝혔다.
지역응급의료기관인 거창적십자병원은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며 응급환자에 대응한다. SG서경병원은 휴일과 야간 진료실을 오전 7시부터 자정까지 운영하고 중앙메디컬병원은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달빛어린이병원을 운영해 소아 경증환자 진료를 맡는다.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 일정은 거창군 보건소 홈페이지와 응급의료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보건복지콜센터 129번과 119구급상황관리센터를 통해서도 진료 가능한 의료기관과 약국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의료기관이나 약국 이용이 어려운 심야시간대에는 관내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업소 29곳에서 해열진통제와 소화제 등 안전상비의약품을 구매할 수 있다.
이홍기 군수는 "추석 연휴 동안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군민들이 진료에 걱정 없이 가족과 함께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응급진료체계를 차질 없이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yun011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