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전국 광주·전남

속보

더보기

박문옥 전남광주시의원 "우호적 언론에 광고비 몰아주기 경계해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박문옥 의원이 9일 홍보비 집행 공정성을 점검했다
  • 홍보예산의 언론 길들이기 악용 가능성을 경고했다
  • 도정소식지 실효성 재검토와 디지털 전환을 요구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변인실 2025회계연도 결산심사

[무안광주강진=뉴스핌] 조은정 기자 = 박문옥 전남광주통합특별시원이 9일 지방정부 '홍보비 집행의 공정성'과 '도정소식지 사업의 실효성'을 집중 점검했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이날 제3회 제1차 정례회 대변인실 2025회계연도 결산심사에 나서 홍보비 예산의 투명성 강화를 요구했다.

박문옥 전남광주통합시의원. [사진=전남광주시의회] 2026.09.09 ej7648@newspim.com

박 의원은 "지자체의 홍보비(광고비)는 언론사의 주요 수입원 중 하나로 언론사 경영에 막대한 영향을 미친다"고 설명했다.

특히 "홍보예산이 언론 통제나 길들이기 수단으로 악용될 가능성"을 경고했다.

박 의원은 "광고비를 집행하지 않고 일정 기간 모아두었다가 호의적인 기사를 쓴 언론사에만 집중하는 것은 가장 비겁한 언론 길들이기 방식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물론 통합특별시의 사례는 아니겠지만 정황만으로도 오해를 살 수 있는 만큼 행동 자체를 경계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총 7억 9300만원의 예산이 집행된 도정소식지의 실효성에 대해서도 전면적인 체질 개선을 요구했다.

그는 "단순히 발행부수만 늘릴 것이 아니라 실제 주민들의 애독률과 정책적 효과를 철저히 검증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과거와 달리 모바일과 SNS 중심으로 정보 전달 환경이 바뀐 만큼, 종이 중심에서 디지털 중심 발행 방식으로의 전환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구체적으로는 구독 신청제 도입과 카카오톡·모바일 등 디지털 플랫폼 활용 확대를 제안했다.

불필요한 인쇄 및 우편발송 비용을 절감하여 절약된 재원을 시민들에게 꼭 필요한 행정서비스로 환원해야 한다는 취지다.

박 의원은 "통합특별시 출범을 계기로 관행을 답습하지 말고, 효율성·시민접근성·효과성을 기준으로 홍보사업 전반을 전면 재검토하라"고 당부하며 질의를 마무리했다.

ej7648@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사진
JYP엔터, 고덕 신사옥 건립 백지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가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한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건립 예정이었던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조감도. [사진=강동구] 2026.10.08 alice09@newspim.com 이어 "지난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신사옥 부지 앞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 또한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수신했다"고 설명했다. JYP 측은 "당사 기준의 본 사업 추진에 관한 핵심 환경이 변경됨에 따라, 현 사옥 이외 임차 건물들의 정황을 비롯해 많은 제반 사항을 다각도 검토하였고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는 현 소재지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구성원의 안정적 업무 환경을 확보하고 보강하는 방향을 수립했다.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10월 SH공사로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약 1만675㎡(약 3229평) 규모의 부지를 약 755억원에 매입했다. 기존 성내동 사옥을 대체할 통합 신사옥을 건립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설계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신사옥 부지 앞에 위치한 공원용지가 고층 건물 건립이 가능한 자족지원시설용지로 변경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JYP 측은 인접 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경우 신사옥의 보안과 사생활 보호, 설계 취지 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온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2026-10-08 15: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