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금한승 차관이 9일 대구서 물주간 개회사를 했다
- AI 대전환 뒷받침할 물·에너지 체계 구축을 밝혔다
- 기후위기 대응과 글로벌 물 협력 확대를 강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기후재해 84%, 홍수·가뭄 등 물 재해"
"AI·반도체 다량의 용수·에너지 필요"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금한승 기후에너지환경부 1차관은 9일 "AI 대전환과 첨단산업의 성장을 뒷받침하는 물과 에너지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금한승 차관은 이날 오전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린 '대한민국 국제물주간 2026' 개회사를 통해 이같이 언급했다.
그는 "AI 대전환, 반도체 산업은 다량의 용수와 에너지를 필요로 한다"면서 "이번 물주간에서는 반도체산업, 초순수, 재이용 등 첨단산업과 관련된 물관리 혁신 사례들을 심도있게 논의하고자 한다"고 제시했다.

금 차관은 우선 "지금 우리는 두 개의 거대한 전환을 마주하고 있다"면서 '기후위기'와 'AI가 이끄는 기술의 대전환'을 꼽았다.
그는 "세계기상기구(WMO)에 따르면, 지난 50년간 발생한 기후재해의 84%가 홍수, 가뭄, 집중호우 등 물 관련 재해였다"면서 "기후위기는 물의 얼굴로 우리 앞에 나타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AI는 우리가 일하고 살아가는 방식을 바꾸고 있다"면서 "이런 AI를 활용하는 데에는 많은 물과 에너지를 필요로 한다"고 덧붙였다.
금 차관은 이를 위해 "AI의 실시간 분석, 예측을 통해서 물관리를 고도화하고, 에너지 효율·생산을 최적화하는 혁신적인 관리체계를 우리가 함께 만들어가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어 "AI 대전환과 첨단산업의 성장을 뒷받침하는 물과 에너지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라며 "이번 물주간에서는 반도체 산업, 초순수, 재이용 등 첨단산업과 관련된 물관리 혁신 사례들을 심도있게 논의하고자 한다"고 제시했다.
더불어 "국경을 넘어 함께 만들어가는 연대와 협력"이라며 "기술과 솔루션, 재원이 국경을 넘어 퍼져나갈 수 있도록, 글로벌 물 문제 해결을 위한 협력의 폭을 넓혀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drea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