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삼성증권이 20일 IRP·DC 고객 이벤트를 진행했다.
- 개인투자용 국채 청약·배정 고객 500명에 포인트를 줬다.
- 이벤트는 12월 31일까지 진행하고 세제혜택을 강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정아 기자 = 삼성증권이 퇴직연금(IRP·DC) 계좌에서 개인투자용 국채에 투자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 개인투자용 국채를 청약한 고객 가운데 500명을 추첨해 1만원 상당의 포인트 쿠폰을 지급한다.
삼성증권은 퇴직연금(IRP·DC) 계좌 보유 고객을 대상으로 '퇴직연금 개인투자용 국채 이벤트'를 오는 12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벤트 기간 중 퇴직연금(IRP·DC) 계좌에서 개인투자용 국채를 청약하고 배정을 완료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500명에게 1만원 상당의 포인트 쿠폰을 제공한다.

개인투자용 국채는 정부가 발행하고 국가가 원리금 지급을 보장하는 채권이다. 만기까지 보유하면 표면금리에 가산금리를 더한 금리가 연 복리 방식으로 적용되며, 원금과 이자는 만기에 한꺼번에 지급된다.
퇴직연금 계좌에서 개인투자용 국채에 투자하면 운용수익에 대한 과세를 연금 수령 시점까지 미룰 수 있으며, 연금으로 수령하면 연금소득세가 적용된다. 퇴직연금은 위험자산 투자 한도가 적립금의 70%로 제한되는 만큼 안정형 자산의 중요성이 큰데, 개인투자용 국채가 투자 대상에 포함되면서 장기 자산운용 선택지가 한층 넓어졌다는 평가다.
개인투자용 국채 청약은 ▲9월 9~15일 ▲10월 8~15일 ▲11월 11~17일 ▲12월 9~15일 등 매월 5영업일 동안 진행된다.
최근 고금리와 노후자산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퇴직연금 계좌를 활용한 안정형 투자 수요도 늘고 있다. 특히 개인투자용 국채는 정부가 원리금을 보장하는 데다 장기 복리 효과와 세제 혜택을 함께 기대할 수 있어 퇴직연금 투자 대안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고객의 퇴직연금 운용 선택권을 넓히고 노후 자산 관리에 개인투자용 국채가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plu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