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청주시는 시민들이 목재특화거리를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추진한 보완공사를 마쳤다고 9일 밝혔다.
상당구 수동전망대 일원에 조성된 목재특화거리는 총연장 0.3㎞ 규모로 우드하늘길과 둥지쉼터, 목재 조형물 등이 들어서 있다.

시는 지난 7월부터 기존 펜스 상부에 난간을 추가 설치하고 연결 브라켓을 보강하는 한편 거동이 불편한 이용자를 위한 핸드레일을 설치해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목재특화거리는 총사업비 50억원이 투입된 '목재친화도시 조성사업'의 하나로 지난해 12월 조성이 완료됐다.
시는 수암골 일원 7만㎡에 목재문화체험장 조성과 주거환경 개선 등도 추진하고 있다.
목재문화체험장은 오는 10월 준공 예정으로 시는 사업이 마무리되면 우암산 둘레길과 수동 도시재생사업 등 주변 관광·문화자원과 연계해 수암골 일대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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