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강릉시가 8일 2026 강릉시 ITS 세계총회 행정지원단 최종보고회를 열었다
- 김만호 부시장이 33개 부서·기관과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 10월 19일부터 23일까지 올림픽파크서 총회를 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강릉=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강릉시가 8일 '2026 강릉시 ITS 세계총회' 행정지원단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만호 부시장 주재로 열린 회의에는 강릉시청 31개 부서와 강릉경찰서, 강릉소방서 등 33개 부서 및 기관의 부서장이 참석해 오는 10월 19일부터 23일까지 개최되는 총회의 성공적인 준비를 위해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김 부시장은 "행사 개최를 앞두고 부서와 기관별 준비 상황을 세심하게 점검하겠다"며 "행정지원단과 모든 관계 기관이 최선을 다해 성공적인 총회가 되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올해 10월 강릉 올림픽파크 일원에서 열리는 '2026 강릉 ITS 세계총회'는 전 세계 90개국의 교통 및 IT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하는 행사로 계획되고 있다.
이번 총회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강릉컨벤션센터에서 개·폐회식과 다양한 학술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 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에서는 첨단 미래 교통 기술 전시가 이뤄지고 하키센터 주차장에서는 ITS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술시연 프로그램이 열린다.
올림픽파크 야외광장에서는 한복체험 및 어린이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체험부스가 운영된다. 과학기술체험존에서는 인공지능(AI) 및 자율주행 기술을 체험할 수 있으며 야외무대에서는 강릉 지역 버스킹팀들의 공연이 이어진다.
이와 함께 강릉홍보관과 기관홍보구역이 운영되며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푸드부스 및 푸드트럭, 휴게존도 마련된다. 여기에 강릉시의 소상공인 마켓과 바이오 제품 판매 부스도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특히 개막일인 19일 오후 8시에는 올림픽파크 상공에서 드론쇼가 펼쳐지고 22일 오후 7시에는 하키센터에서 아이스쇼가 펼쳐질 예정이다.
프로그램별 등록 방식은 상이하다. 드론쇼와 아이스쇼 등은 무료로 개방되며 전시회는 사전 등록 후 관람이 가능하다. 학술세션은 유료 등록이 필요하지만 대학교 학부생에게는 무료 입장이 제공된다. 지역 내 주요 ITS 인프라를 둘러보는 기술시찰 프로그램은 별도 사전 신청 후 유료로 운영된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