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DB증권이 8일 Open API 웰컴 페스티벌을 시작했다
- 신규·휴면 고객에 10월 30일까지 수수료 0.01%를 적용했다
- 국내주식 이전 조건 충족 땐 최대 15만원 리워드를 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정아 기자 = DB증권은 오는 10월 30일까지 신규 및 휴면 고객을 대상으로 'Open API 웰컴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Open API 서비스를 신청한 신규·휴면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이벤트 기간 Open API를 통해 국내 주식을 거래하면 2026년 12월 31일까지 거래수수료를 0.01%로 우대 적용한다.
Open API는 증권사 앱이나 홈페이지를 거치지 않고 외부 프로그램에서 시세 조회와 주문, 잔고 조회 등 증권사의 핵심 기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인터페이스다.

투자자가 직접 개발한 프로그램이나 자동매매 시스템과 연동해 조건에 따른 매매 전략을 구현할 수 있으며, 최근에는 별도 프로그램 설치 없이 웹 기반으로 이용하는 방식이 확산되고 있다.
이벤트 참여 고객에게는 주식 이전 혜택도 제공한다. 타사 계좌의 국내 주식을 DB증권으로 이전한 뒤 이벤트 참여와 순입고 유지, Open API를 통한 국내 주식 거래 1회 이상 등의 조건을 충족하면 순입고 금액에 따라 최대 15만원의 리워드를 지급한다.
최근 증권사들은 알고리즘 트레이딩과 자동매매 수요가 늘면서 Open API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웹 기반 API와 개발 지원 환경을 확대해 개인 투자자와 개발자의 접근성을 높이는 경쟁도 이어지는 모습이다.
DB증권 관계자는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 없이 웹 표준 REST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는 Open API를 통해 신규·휴면 고객이 보다 쉽게 API 트레이딩에 진입할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모의투자 환경과 샘플 코드 제공 등을 통해 고객이 안전하게 전략을 검증한 뒤 매매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plu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