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안산시가 8일 시 승격 40주년 기념 행사를 발표했다
- 10월 9일 시민의 날 체육대회와 23~25일 안산페스타를 연다
- 10월 31일 유니온페스티벌과 중앙도서관 특화서비스를 추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김홍도축제 등 7개 행사 통합 추진...대학생 주도 청년 축제도 마련
이민근 시장 "시민들 땀·열정으로 일궈 온 안산...미래 100년 그릴 것"
[안산=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안산시가 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올가을 문화·체육·학습을 아우르는 다양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8일 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정책브리핑을 열고 '제41회 시민의 날 기념 체육대회', '안산페스타 2026', '제4회 안산유니온페스티벌' 추진 계획과 개관 20주년을 맞은 중앙도서관 중심의 특화 서비스 운영 방향을 발표했다.

우선 오는 10월 9일 안산 와~스타디움에서는 '시 승격 40주년, 제41회 시민의 날 기념 체육대회'가 열린다. 25개 동 주민 5000여 명이 참여해 동별 입장 퍼레이드, 40주년 기념 특별 경기, 장기자랑, 축하공연 등을 통해 화합을 다진다.
이어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화랑유원지와 안산문화예술의전당 일원에서는 가을 통합축제인 '안산페스타 2026'이 개최된다.
제7회 김홍도축제를 비롯해 평생학습한마당, 음식문화제, 안산시장배 단원 김홍도 씨름대회, 장애인복지박람회, 도시농업어울림한마당, 주민자치 위드(with) 마을공동체 박람회 등 7개 행사가 하나로 묶여 진행된다. 축제장 내 '배달존'과 상권 영수증 이벤트 등을 운영해 골목상권 활성화도 도모한다.
10월 31일에는 청년들이 직접 기획한 '제4회 안산유니온페스티벌'이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펼쳐진다. 관내 5개 대학(서울예대·신안산대·안산대·한양대 ERICA·한국호텔관광전문학교) 학생들이 참여해 대학 간 스포츠 대항전 '유니온 컵', 밴드 공연, 대학연합 퍼포먼스, 불꽃놀이 등을 선보인다.
아울러 시는 올해 개관 20주년을 맞은 중앙도서관을 중심으로 지식문화 거점 역할을 강화한다. AI·교육(와동), 국제문화(관산), 미디어·창작(안산미디어), 예술(월피) 등 지역별 특화 도서관을 세분화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시 승격 40주년은 시민과 함께 만들어 온 안산의 역사를 바탕으로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는 뜻깊은 전환점"이라며 "시민의 땀과 열정으로 일궈 온 역사를 발판 삼아 미래 100년을 힘차게 그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